📗 결론 및 평가
스물세 권의 책과 내가 품은 스물두 개의 세상이 만났다고 하는 저자의 생각과 출판 편집자, 독서가로 살며 탐독해 온 숱한 책 속 세계와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며 스스로 작은 우주가 되어 사는 사람들의 세계가 만났다고 한다.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오랜 시간 출판 편집자로 일했던 작가는 ‘책을 읽고 만드는 사람’에서 지금은 ‘사람을 만나고 기록하는 사람’으로 살며 글을 짓고 있다.
서평쓰는 남자 '소원지기'도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던 그때, 나에게 한 권의 책이 눈에 띄었다. 무슨 재미가 있을지 누워서 펄럭펄럭 책장을 넘기는데, 묘한 매력이 있었다.
빠르진 않지만 느린 속도로 천천히 글을 읽었고, 문장 하나하나를 나름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책을 다 읽었을 때 깨달았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독서의 참맛을 느끼고,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삶을 살기를 희망해 본다.
세계 최고의 부자인 빌 게이츠는 "내게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은 독서하는 습관이다"라고 자신이 부자가 된 비결이 독서 덕분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일론 머스크 역시 하루에 두 권의 책을 읽으며 자랐고, 마크 저커버그 또한 매일 1시간 이상 책을 읽었으며, 워런 버핏은 지금도 매일 책을 500페이지 이상 읽는다.
나와 같은 사람도 책을 통해 삶을 다시 살아갈 기운을 얻는다. 그리하여 살아가는 용기를 배운다. 현실을 순간만이라도 잊고, 정신적인 고통을 해소하여 다시 안정된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면 괜찮지 않을까?
이처럼 책을 통해 또 다른 세계를 연결하는 사다리가 되어주고 자신만의 세계를 단단하게 만들어나가는 자신을 확장시켜주는 역활이었었다.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작가의 독서기를 따라가다 보면 당신도 ‘너라는 세계’를 통해 또 다른 ‘나의 세계’와 조우하는 희열을 맛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