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 세일즈 리더십 - 사람을 통해 결과를 만드는
홍헌영.김선민 지음 / 월요일의꿈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리뷰] 리더십, 자신감을 위한 일류 리더는 직원을 데일카네기트레이닝 코스에 보낸다.

📗 결론 및 평가

데일 카네기 트레이닝은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촉매제였고, 리더십 팀이 거의 모든 사람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공통의 목표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주었으며, 그 동기를 얻었다. 데일 카네기 트레이닝은 우리 조직의 모습과 느낌을 바꿔놓았디.

이미 '카네기 인간관계론'이나 '카네기 행복론' 같이 5천만권이상 판매된 데일 카네기 저서들로 인해 800만명 넘는 사람들이 그가 준 영원한 가치과 행동양식에 영감을 받고 있다. 데일 카네기의 성과를 이끄는 세일즈 리더십에서는 이 다섯가지의 내용으로 S.A.L.E.S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Selling: 회사, 영업조직, 팀원에 대한 목표와 비전을 소통(비전과 가치로 설득하라)
Analyze: 영업활동 데이터 분석(People과 Performance를 분석하라)
Leading: 동기부여 및 코칭(행동으로 이끌어라)
Evaluate: 평가 및 보상(측정하고 관리하라)
Succession: 역량 개발 및 육성강점을 이어가게 하라)

세계화된 시장, 넘쳐나는 정보, 갑작스러운 기업의 인수합병, 난해한 제품과 서비스 등 세일즈맨이 직면한 현실은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으며, 도전 과제는 날로 격해지고 있다.

더구나 전자상거래라는 이름으로 컴퓨터와 인터넷은 이미 세일즈맨에게 강력한 경쟁자로 등장했다. 이제 더 이상 단순한 판매자에 머물 수 없는 상황이 닥친 것이다.
변화하는 경제 상황과 과학기술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그 가치를 지키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인간관계의 원칙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방법과 고객의 니즈를 일깨우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법을 훈련시켜, 독자들이 진정한 세일즈 컨설턴트로 거듭나도록 도와준다.

고객의 가치를 제공하려면 먼저 고객의 요구를 명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이를 위해 고객 상호 작용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질문을 한 다음 경청하는 것이다.

요구 사항을 확고히 파악한 후에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성할 수 있으며, 고객의 71%는 더 낮은 가격을 준 사람보다 완전히 신뢰할 수 있는 영업 전문가로부터 구매하겠다고 답할 정도로 골든 룰을 생활속에 적용한다면 여러분은 상상도 못할 성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골든 룰을 실행에 옮겨 리더로서의 탁월성을 발휘하헤 될 것이다.

답답한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나침반 역할을 해줄 성공학 지침서들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카네기세일즈리더십 #홍헌영 #김선민 #월요일의꿈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카페 #리뷰어스책카페 #책추천 #책리뷰 #서평 #서평쓰는남자 #소원지기 #kthigh11 #북튜버 #후딱익다

지금까지 십수년간 ICT 엔지니어링 분야에 종사하면서 기술의 중요성과 인간관계와 리더쉽에 대한 부분에 대한 중요성은 인지는 하고 있었지만, 그게 기술적인 능력에 비해서는 다소 비중이 적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여러가지 일과 위치에서 일하면서, 이러한 인간관계론 즉 소프트 스킬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중요도를 인지하게 되었는데, “데일 카네기” 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엔지니어링 같은 기술적인 분야에서도 기술적 지식이 경제적 성공에 기여하는 바는 15%에 불과하고 나머지 85%는 인간관계의 기술, 즉 성격과 통솔력에 달려있다.



ICT분야에서 인문학이 중요시 되는 현상은 개발운영하고 서비스에 대한 이해해야 하는 인문학적인 특성도 있지만, ICT를 개발,운영하는 팀을 운용할때도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간의 관계를 풀어나가는것이 중요한 부분이라서 인문학적인 부분이 대두 되지 않나 싶다.

실제로 애자일이나 소프트웨어 방법론은 프로젝트 수행에 관련된 여러가지를 언급하고 있지만 그 본질은 인간간의 소통을 얼마나 잘 하고 통솔할 수 있느냐에 수렴된다.

직원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리더가 팀원들에게 꾸준히 순수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팀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지 않고,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들의 성과가 부진한 원인이 무엇인지 빠르게 파악하기 쉽지 않고, 그만큼 성과 창출에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십수년간 ICT 엔지니어링 분야에 종사하면서 기술의 중요성과 인간관계와 리더쉽에 대한 부분에 대한 중요성은 인지는 하고 있었지만, 그게 기술적인 능력에 비해서는 다소 비중이 적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여러가지 일과 위치에서 일하면서, 이러한 인간관계론 즉 소프트 스킬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중요도를 인지하게 되었는데, “데일 카네기” 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엔지니어링 같은 기술적인 분야에서도 기술적 지식이 경제적 성공에 기여하는 바는 15%에 불과하고 나머지 85%는 인간관계의 기술, 즉 성격과 통솔력에 달려있다.

ICT분야에서 인문학이 중요시 되는 현상은 개발운영하고 서비스에 대한 이해해야 하는 인문학적인 특성도 있지만, ICT를 개발,운영하는 팀을 운용할때도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간의 관계를 풀어나가는것이 중요한 부분이라서 인문학적인 부분이 대두 되지 않나 싶다.

실제로 애자일이나 소프트웨어 방법론은 프로젝트 수행에 관련된 여러가지를 언급하고 있지만 그 본질은 인간간의 소통을 얼마나 잘 하고 통솔할 수 있느냐에 수렴된다.

직원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리더가 팀원들에게 꾸준히 순수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팀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지 않고,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들의 성과가 부진한 원인이 무엇인지 빠르게 파악하기 쉽지 않고, 그만큼 성과 창출에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