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는 모르는 어깨수술의 비밀 - 어깨통증과 치료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다
이동규 지음 / 유어마인드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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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및 평가

여러분들은 '어깨가 아파요'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면 어떤 질환을 의심해 보실 건가요? 평소 이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질환들과 증상을 알고 계신다면 다양한 원인들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면 가볍게 생각하며 지나치기 쉽다. 그렇다면 치료가 필요한 시기를 지나치게 되어 현재보다 더 큰 아픔을 초래하게 되고 실제 내부 병변도 더욱 악화될 수 있죠.


많은 분들이 어깨가 아파요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이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환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발목과 무릎 못지않게 방심하는 순간 이차적인 문제로 심화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게 중요하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무릎과 발목의 건강에 신경 쓰며 이곳에서 나타나는 관절염을 미리 걱정하는 일이 많아지게 된다. 이곳은 체중 부하가 이뤄지며 평소 잦은 사용을 하는 부위라 퇴행성 질환이 빨리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에도 관절 중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손과 팔을 사용할 때 자연스럽게 사용이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어깨로, 반복적인 움직임이 있고 이로 인해 시간이 지나 점차 나이가 들면서 관절막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며 이를 오십견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때 발병을 눈치채지 못하거나 파스와 찜질만으로 방치하여 보존적 처치인 체외 충격파, 물리치료, 약물 등으로 호전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

이렇게 방치한 오십견은 염증이 더 심해지면서 관절막이 딱딱하게 굳어 이 공간이 좁아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팔을 올리거나 힘을 쓰는 등의 행동에 제한이 생기는 것이고 만일 적절한 대처 없이 통증이 계속 깊어진다면 팔을 조금만 움직여도 통증이 나타나고 이로 인해 손을 높이 들어야 하는 동작이 어려워 씻거나 머리를 빗는 등의 행동이 어려워 게 된다.

이렇게 생활에 어려움이 생길 뿐만 아니라 팔을 아래로 하기 힘들며 잠을 청하는 것도 어려우니 밤, 낮으로 오십견 증상에 시달리게 되며, 그러나 이 질병은 방치하면 저절로 호전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올바른 치유를 받지 않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하지만 언제 회복될지 모르는 질환을 방치하고 오랜 시간 고통을 겪는 것보다 전문의의 진료와 검진 후 정확한 양상을 살피고 환자에게 적절한 치유법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 이를 방치하여 술식을 받는 분들과 이로 인해 관절염의 발병이 빠르게 다가오는 분들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통증이 깊어지기 전에 올바른 치유를 받는 것이 중요하니 위와 같은 증상을 겪고 계시다면 늦지 않게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나는 아직 어리니깐, 나는 다친 적도 없는데, 나는 건강하니깐 오십견은 아닐 거야~"라고 생각하며 안일하게 여기시는 경우가 있으나 이 질환은 20대, 30대 분들도 충분히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와 유사한 질환으로 회전근개파열도 있으니 구체적인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물론 처음에는 보존적 처치를 하여 염증을 줄여보고 도수 물리치료를 통해 운동 범위를 확보할 수 있게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오랜 시간 이와 같은 방법을 시행해 봤지만 호전되지 않거나 타 조직의 손상이 함께 나타났다면 수술도 검토해봐야 한다. 수술 후에는 재활을 받아 통증을 감소시키고 다시 전과 같은 움직임이 가능할 수 있게 어깨 환자의 상태와 회복 속도에 따라 적절한 순서와 속도로 운동 범위를 확보하고 근력을 쌓아야 함은 물론 재활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는 것이 좋겠다.

현재 오랜 시간 오십견을 방치하고 계시나요? 늦지 않게 병원을 방문하여 진단을 살펴봐야 한다. 대부분의 어깨 통증은 재활운동치료나 체외 충격파 같은 비수술 치료로도 충분히 증상이 호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술보단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 진행하여 '괴짜 정형외과 의사'라 불리는

이동규 원장이 어깨 통증과 치료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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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로 사는 것도 힘든 시대다. 서점에 가보니 ‘의사를 믿지 마라’, ‘병원에 가지 마라’ 등 병원과 의사를 불신하는 책들이 넘쳐난다.

병원에 가서 오히려 병이 깊어진다는 ‘말도 안 되는 내용’도 있다. ‘의사 불신 시대’에 ‘좋은 의사란 어떤 의사인가?’ 의사로 살아온 당신들에게 질문을 던져본다.

환자가 생각하는 좋은 의사와 환자가 생각하는 좋은 의사 사이에는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좋은 의사라고 생각하는 건 의사들일까, 아니면 환자들일까?

병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좋은 의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실력 있는 의사가 1위를 차지한 적은 별로 없으며 대부분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의사’를 좋은 의사라 손꼽는다.

그 이유는 환자들은 항상 병원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이는 의사가 자신의 병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게 만들며, 이로 인해 환자는 불안한 마음을 갖게 된다.

환자를 불안하게 만드는 의사는 좋은 의사일 수 없다. 따라서 환자의 병에 대해 잘 이야기해 주는 의사, 친절한 의사, 항생제 덜 쓰는 의사 등이 환자들이 꼽는 좋은 의사의 기준이다.

하지만 서평쓰는 남자 "소원지기"가 생각하는 좋은 의사란, 환자의 건강을 책임져 주는 의사다. 환자가 어떤 의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치료 기간 및 방법, 비용도 당연한 일 같지만 정작 쉽지 않은 일이다.

가벼운 질환인 경우 부담이 적겠지만 생명을 건 중한 병에 걸렸을 때 어떤 의사를 만나 어떻게 치료받느냐의 문제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의사가 환자의 건강을 책임질 실력과 마음자세를 가진 사람인지에 따라 환자의 건강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요즘처럼 의료분쟁이 많은 시대에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책임을 뒤집어써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러다 보니 의사 역시 환자에 대해 책임감을 갖지 않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일이 되어버렸다. 할 수 있는 데까지 하고 손을 들어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다. 이런 세상에서 환자의 건강을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끝까지 책임지려고 노력하는 좋은 의사를 만난다면 그것은 분명 행운이다.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건강을 책임져주려는 좋은 의사들이 많이 있다. 우리 주위의 병원에도 좋은 의사들은 있다. 하루에도 수십수백 명의 환자를 진료하며 힘들 때에도 환자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의사, 간혹 의사를 공격하는 환자를 만나도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최선을 다하는 의사들이 좋은 의사다.

이렇게 좋은 의사를 만나면 환자는 의사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데, 의사와 환자 간의 관계를 흔히 라포(Rapport)라고 한다. 이 말은 서로 간의 신뢰관계를 의미하는 것으로, 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라포가 형성되면 환자가 의사를 믿고 따라오기 때문에 더 좋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좋은 의사가 있다면 반대로 나쁜 의사도 있을 것이다. 돈만을 생각하며 환자를 치료하고, 환자를 이용해 다른 무언가를 얻어내려는 의사들이 소위 말해 나쁜 의사다. 하지만 나는 아직까지 생명을 다루는 의사들 중 이런 악당들은 없다고 믿고 있다.

환자들이여, 불신을 버리고 의사를, 병원을 믿어 보자. 그러면 삶의 질이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기타 자세한 리뷰는 https://blog.naver.com/kthigh11/22243579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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