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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전략 50 - 경영자와 마케터를 위한
폴 헤이그 지음, 박지연 옮김, 한상규 감수 / 성신미디어 / 2021년 5월
평점 :
[서평 리뷰] 언텍트 시대에 맞는 비즈니스 전략 세우기 - 각자도생이냐 협업이냐, 아님 플랫폼이냐?
결론 및 평가
이러한 도서를 발간하기란 무척 힘이 드는데, 도서를 받는 순간 출판사의 의도와 가치관에 대해서 한 번 더 깜짝 놀랐다. 책의 묵직함보다는 사전 개념의 핵심 경영 전략과 관련된 50가지의 비즈니스 모델들이 수십 년 전부터 최근 것까지 총망라되어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사실 그동안 이러한 도서들은 마구 흩어져 서적들이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독자층에서는 사실 1~2권 구매하고 끝내는 경우가 많다.
ICT를 하면서 이러한 내용만 제대로 알아도 출시되는 솔루션의 기술발전이 되었을 것 같다.
많은 조직들이 경영 환경과 조직 변화 등으로 인하여 프로세스 개선과 혁신을 시도하게 되는 데 팀 간 업무와 개인 단위업무를 아우르는 최적의 업무 프로세스가 필요하게 되는데 그러나 활동이 완료된 후에도 가시적인 효과를 볼 수 없거나 프로세스 변화의 방향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여 현업에서 활용도가 떨어지는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실제 디지털 시대에 빠른 환경 변화에 대한 프로세스 개선활동의 장기간 실시되고 있고 이것들이 몇 개월 혹은 1년간 시행되는 활동은 종료 시 업무와 조직 변화로 현업과 많은 갭이 발생되고 있기에 주먹구구식으로 제대로 현업 업무를 이해하지 못하고 시스템 구축하다 보니 결론적으로 오류와 보완해야 할 것들이 또한 나중에는 활용하지 못하고 폐기되는 시스템들이 많아지게 된다. 현업 중심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이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간결한 서술로 모델이 태어난 배경을 설명하고, 모델이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실제 케이스에 각 모델들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적용 사례까지 상세하게 소개한다. 그야말로 딱 적당한 깊이로 비즈니스 모델들이 설명한다. 번역판에서는 원서에서 유일하게 아쉬웠던 모델을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는 그림(diagram)을 완벽하게 보강했다.
기업은 급격하게 변하는 시장 상황과 고객의 니즈를 자체적으로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그러나 비용이나 시간적 제약으로 전문가의 컨설팅을 의뢰하기 어렵거나 성공 지침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모델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당신이 컨설턴트나 마케터로서 천편일률적으로 SWOT 분석과 같은 일반적인 분석만 수행했다면 이제 이 책을 펼쳐야 할 때이다.
저자 폴 헤이그는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바스프, 헨켈, 미쉐린, 스탠리 등, 세계적인 기업의 시장 분석 및 브랜딩 전략을 돕는 영국의 B2B INTERNATIONAL Ltd. 설립자로 20년간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시장분석을 하는 데 꼭 필요한 비즈니스 전략 모델 50가지를 책 한 권에 정리하였다.
지금까지의 비즈니스 모델 관련 도서들이 저자가 추구하는 한 가지 모델 전략만 자세히 다뤘다면, "비즈니스 전략 50"은 지금까지 나온 수많은 비즈니스 모델 중 마케터와 경영자가 꼭 이해하고 적용해야 할 전략들을 한 권으로 응축한 보물과도 같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비즈니스 전략 모델을 본인의 경영 상황에 맞게 적용하여 새로운 시장을 성공적으로 발견하길 기대한다.
본 도서는 경영자, 마케터뿐만 아니라 ICT 실무자들이 필독해야 할 도서로 추천하고자 한다.
기타 자세한 리뷰는 https://m.blog.naver.com/kthigh11/2224346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