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관계를 정리하는 중입니다
이평 지음 / 부크럼 / 2020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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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및 평가

2020년 5월 31일에 1판 1쇄를 발행한 책이 3개월 만인 8월 25일에 4쇄를 발간했고 그리고 11월 27일 2판 리미티드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다시 SNS에서 13만 명에게 사랑받은 작가 2020년 베스트셀러 이평의 관계 루나 에디션으로 재 출간! 한 책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기는 여러 '관계'에 대해 정리해 주고, 나아가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문장들로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애정을 이끌어낸 책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난다.
일과 물건만이 정리의 대상이 아니다. 우리가 삶에서 만나는 수많은 인간관계에도 정리가 필요하다.

좋은 관계는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지만, 나쁜 관계는 우리의 삶을 좀먹기 때문이다. 어질러진 방을 치우듯, 관계도 치울 수 있다는 것.

자신의 마음조차 모르는 마당에 타인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굳이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과의 연을 이어가야 할까?' '자꾸만 선을 넘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혼자이고 싶은데, 혼자이긴 싫은 마음일 땐 어떻게 해야 할까?' 등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운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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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일을 겪으면서 너무 힘들었던 적이 많은데, 부크럼즈 2기 서평단에 참여하면서 지정도서로 읽게 되었다.

누구에게나 삶에서 엉망진창인 부분이 있다.

너무 많은 관계와 일, 물건을 끌어안고 살기 때문이다. 어질러진 삶의 퍼즐을 어디서부터 맞춰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정리 지침서.

문장 속에 그저 흔하디흔한 화법으로 위안을 받게 하는 글들이 많다.

굳이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과 연을 이어갈 필요가 있을까? SNS에서 13만 명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평 작가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단언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중에는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이상한 사람도 존재하는데, 자신의 마음조차 모르는 마당에 타인 마음의 짐까지 떠안고 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잘 지내보려 노력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제 그만 관계를 끝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정리해도 괜찮다. 때로는 관계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법이니까 말이다.

관계를 어떻게 끝내는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대개의 경우, 관계가 극적으로 끝나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시들어가는 편을 원한다. 직접적인 대립보다는 서서히 멀어짐으로써 앞선 걱정들의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관계에 지친 분들이 읽으시면 스스로 조금 더 단단해지면서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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