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펴고, 한껏 편 어깨가 내게 자신감을 줄테니,경험이 아닌 상상으로 움직이라고 합니다. 준비말고 일단 움직이라고 저자가 딱 제게 필요한 얘기를 해주네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내 맞춤인것 같은 얘기가, 모두의 맞춤 처방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운을 북돋아주는 따스한 차한잔 처럼, 지칠 때마다 생각나고 힘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