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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Go Away Big Green Monster! (Hardcover + CD 1)-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에드 엠벌리 글 그림 / Little Brown Books / 2005년 9월
21,000원 → 16,800원(20%할인) / 마일리지 8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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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탈것들- 아가손 퍼즐 기초단계
새샘 편집부 엮음 / 새샘 / 2001년 10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6년 04월 01일에 저장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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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교실
매일경제 금융부.네오머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0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야기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교실 제목부터 내용과 딱 아주 잘 맞는다.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할 경제도서인것 같다.

아주 작은 돈에 관한 이야기부터 주식이나 펀드 이야기까지..

이 책 한권이면 울아이들에게 어릴때 꼭 심어주어야 할 경제개념이 자리잡힐 듯 하다.

초등학교 1학년쯔음에 읽으면 고등학생이 될때까지 아주 요긴할 것 같다.

물론 엄마인 나도 같이 읽으면서 많은 도움이 됐다.

내가 아직 잘 모르는 개념도 나와있어서..도움이 됐다.

지금 시대에선 경제를 모르고서는 살아갈 수가 없다.

이책을 읽으면 사회과목에도 도움이 될 듯 하다..ㅋㅋ

어려서부터 펀드에 참여하게 해보는것도 도움이 될 듯 하겠다는 생각을 책을 통해 하게 되었다.

울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꼭 한번 다시 읽히게 두고두고 간직해야 겠다.

지금은 조카가 빌려가서 읽고 있는 중이다.

주변의 많은 아이들에게 소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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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노블레스 키드 - 우등생보다 행복한 부자로 키워라!
박승안 외 지음 / 황금나침반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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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먼저 시작할수록 일찍 부자된다!

어느부모가 자기 아이를 부자로 만들고 싶지 않겠는가?

이 책의 최대 장점은 우등생보다 행복한 부자로 키우는 비법이다.

행복한 부자..

부자만 되어서도 우등생만 되어서도 안되는 행복한 부자!!

울딸들에게 내가 바라는 바이기도 하다.

많은 육아서를 읽었지만 부자가 되기위한 육아서는 처음이다.

하지만 꼭 필요한 육아서인듯하다.

컴맹보다 더 무서운 돈맹 - 여유돈이 생겨서 이걸 어디에 저축하는게 좋을까 하고 알아보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됐는데 요즘은 주식이나 펀드, 보험, 부동산 등 돈이 있으면 해야할일이 너무 많은듯 하다.

하지만 어디에다가 어떻게 해야할찌 사실상 우리 주부들은 막막할때가 참 많다.

기본적인 개념이 없이는 자신이 해놓고도 잘 했는지..한참을 고민할때가 많다.

이 책을 읽고 그런 기본 개념이 잡혔다고나 할까?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경제 관념을 세워줘야 할찌도 대략 윤곽이 잡힌듯 하다.

 

이책에서 중시하는 또 한가지 교양있는 부자로 키워라.

정직하라, 모든 돈에는 소유가 있다, 신용을 생명보다 더 소중히 여겨라

이책은 아이들을 직접 키운 부부가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특히 아이들이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했는지 적어져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

사실 글로만 읽으면 우리아이에게 어떻게 적용시켜야 할찌 막막할 때가 많은데 아이들의 실제경험을 적어놓은 부분이 많아서 많은 도움이 됐다.

이제 아이들을 준비된 행복한 부자로 키우는 일만 남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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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돈을 묻어라 - 5년 후 부자경제학
정종태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5년후 부자경제학 주식에 돈을 묻어라 | 포스트 삭제 2006/12/28 08:27

5년후 부자경제학

주식에 돈을 묻어라- 정종태 지음 -한국경제신문

2005년 이후 적립식펀드 붐을 바탕으로 투신사 등 기관들이 국내 증시의 주도세력으로 부상했다. 기관이 이처럼 증시 주도세력으로 부상할 수 있게 된 데느 개인투자자들의 뒷심이 밑바탕이 됐다. 이 책은 수많은 개인투자자가선택한 서공파트너의 투자원칙을 자세히 다루고있다.

이 책 겉표지에 씌여있는 문구이다.

 

사실 내가 이책을 선택하게 된 것은 아주 중요한 계기가 있다.

집을 팔고 그 돈으로 주식에 투자할 것인가 아님 부동산에 투자할 것인가를 고민하기 위해서 였다.

아직까지도 망설이고 있지만 이 책을 통해서는 60:40 정도로  주식에 투자할 것이 훨씬 유리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부동산은 이미 꼭짓점에 이르렀다고 본다.

다만 내가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는 아직 저평가된 곳이라 향후 5~6년을 더 내다보고 있어서 아직도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난 당장 부동산을 팔아 주식에 투자했을 것 같다.ㅋㅋ

 

먼저 내가 이책을 통해 확실하게 안것

첫째 독점력과 배당을 갖춘 가치주에 투자하라.

둘째 최소 3년이상의 장기투자를 하라.

셋째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투자전문 운용사 또는 펀드매니저를 찾아 맡겨라

넷째 자신의 자산에 맞는 재정포트폴리오를 짜라.

다섯째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노리고 싶다면 우량주에 투자하라.

여섯째 우량주보다는 주식과 펀드의 장점을 합친 ETF(성장지수펀드)에 투자하라.

일곱째 그래도 아직은 주식이 위험하다고 생각되면 채권형상품에 투자하라.

여덟째 여유돈으로 고수익을 누리고 싶다면 해외투자를 하라.

 

다음은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인 구재상님이 조언한 내용이다.

"만약 3000만원이있다면 1000만원은 국내 성장형 주시형펀드에 700만원정도는 해외성장형주식형 펀드에 800만원은 채권같은 안정형상품에 500만원은 유동성있는 머니마켓펀드에 넣을 것을 추천하고 싶어요."

사실 제게 지금 아파트 전세로 돌린 자금 딱 3000만원이 있거든요.

첨엔 이 3000만원을 어떻게 굴릴것인가로 주식에 관심을 갖게되었고 주식에 관심을 갖다보니 주식이 정말 5년후 5억, 아니 10년후 10억부자로 만들어 줄 수 있겠구나해서 아파트를 팔것이냐 말것이냐를 고민하는 중입니다.

이책을 통해 최소한 아파트를 팔지를 않더라고 제가 가지고 있는 여유자금을 주식에 투자할 확률이 80%에 이르렀네요.

하지만 이 책 뒷부분에 가면 지금같은 증시에선 현금을 가지고 있는게 더 좋을것 같다는 의견에 조금씩 마음이 기울기도 해서 해서 조금더 현금을 보유하다가 증시를 보고 투자하는게 나을것 같기도 합니다.

 

아뭏튼 이책은 주식에 주자도 모르던 주부 5년차인 저를 가치주니 우량주니 이런 기본적인 개념을 확실하게 세워줬네요.

이 책을 통해서 제게 맞는 스타일의 펀드매니저부터 찾아봐야겠어요.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전무님과 삼성투신운용 인덱스운용분부 부장님이신 배재규님이 제 스타일에 조금 맞는것 같기도 하구요..ㅋㅋ

 

주식에 관심이 있으신분들 아니 우리나라 경제일꾼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인것 같습니다.

재테크에 관심있으신분들두요..아니 주식은 이제 재테크가 더이상 아니란것도 알았네요.^^

 

이책은 지금 제가 정말 꼭 읽어야할 필독서가 됐네요. 이제 제가 다 읽었으니 저희 남편에게도 읽혀서 같이 재정포트폴리오를 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책에는 실력있는 운용사님들의 자신들이 생각하는  유망주들과 가치주들 나와있어요.

그곳에 눈이 솔깃하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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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너에게 (부모용 독서가이드 제공) - 장독대 그림책 2
미카엘라 모건 지음, 이상희 옮김,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장독대-아주 특별한 너에게

엄마가 독서도를 쉽게 할 수 있어요!!

너무나 이쁜 책입니다.

핑크색 하트와 토끼까지

책 표지도 너무너무 이뻐요.

특히나 분홍색을 좋아하는 울딸 이 책 받아보고 너무 좋아했네요.

그림도 너무이쁘구요.

여자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할만한 책입니다/

4살인 울딸..이 책 읽어보고 이 책 지도서에 있는데로 누구랑 가장 친해했더니

옆집 은새언니를 얘기하더군요.

은새언니 초대해서 뭐하고 놀까 했더니

역시나 소꼽놀이라고 하네요.

여자아이는 어쩔 수없나봐요.

이책에서 나온 편지지에 엄마가 써준대로 자기가 글씨를 예쁘게 썼답니다.

 

옛날에 토끼 둘이 살았는데요. 발렌티노와 발렌티니였답니다.

티노와 티니였는데요 둘은 서로 좋아했지만 너무나 부끄럼쟁이여서 얘기를 못해 편지를 써서 보냅니다.

하지만 비가 와서 쥐들이 토끼들이써놓은 편지를 모두찢어서 따뜻한 침대를 만듭니다.

비가 그친후 쥐들은 자신들이 토끼의 편지를 찢은걸 알고 다시 붙여서 토끼들에게 전달해 준답니다.

그래서 티노와 티니는 서로의 마음을 알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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