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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반한 우리 미술관 - 풍속화에서 사군자까지 ㅣ 한눈에 반한 미술관
장세현 지음 / 사계절 / 2012년 1월
평점 :
[한눈에 반한 우리 미술관 ]풍속화에서 사군자까지 한눈에 우리 미술을 만나요
이 책은 학교 다닐때 가장 많이 만날 수 있었던 김홍도, 신윤복의 그림을 제일 처음 접하면서 호기심과 관심을 쉽게 갖을 수 있어요.
해학스럽고 익살스러운 표정의 옛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옛이야기를 해보았어요.
옛 그림을 통해 옛사람들의 모습과 생활을 보면서
엄마 이건 뭐야....하면서 아이들의 질문이 많아 졌어요.
우리 책의 숨은 질문거리를 접할 수 있어서 엄마는 더욱 좋았어요.
특히 평생도는 아이와 함께 인생 전반을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새로운 경험이였어요.
산수화 전시실에서는 여유로움과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정선의 박연 폭포를 보던 5살 아이는 엄마..이게뭐야 ..하면서..나도 보고 싶다...하면..폭포의 모습을 옛 그림을 통해 호기심을 느꼈어요.
동물화는 아이들의 관심을 무척 많이 받았어요.
용의 모습과, 귀여운 강아지들을 보면서 갖고 싶다며 그림을 그려보기도 했답니다.
민화와 불화를 통해서는 옛 우리 조상의 근본 사상을 이야기 해보기도 했구요.
인물화 전시실을 통해서는 우리 조상들이 세세한 모습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어요.
자세한 그림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인물화 그리기는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화선지와 먹을 이용해 그림을 그려보면 그림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이 책은 여러권을 통해서 보아야할 우리 미술을 한권의 책을 통해서 접한다는게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