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포유동물이라고? - 바다를 주름잡는 포유동물 이야기 ㅣ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2
캐롤라인 아놀드 지음, 윤소영 옮김, 페트리시아 J. 윈 그림 / 시공주니어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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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포유동물이라고?

 

바다를 주름잡는 포유동물이야기..

고래를 무척 좋아하는 울 집 둘째딸 승린이 때문에 선택하게 된 책이다.

고래가 포유동물이라는 사실은 학교다닐때 배울 수가 있다.

하지만 왜 고래가 포유동물인지는 아직 어린 딸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가 있을것 같아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고래가 포유동물인 이유와..

고래와 다른 포유동물들의 이야기를 쓰고 있다.

지식그림책을 딱딱한 문서로 만든게 아니라

세밀화된 그림을 통해서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게 이 책의 장점이 아닐가 한다.

포유동물들의 모습도 아이들이 좋아하게 잘 그려져 있다.

또한 아이들이 이 책을 보고 직접 포유동물을 따라 그리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스케치북과 색연필만 있으면 아주 근사한 포유동물을 그릴 수 있을것 같다.

나도 처음 접하게 된 매너티와 듀듀공

바다포유동물들은 작은 머리 뒤로 둥글고 긴 몸통이 있는데 꼬리로 갈수록 점점 가늘어져  어뢰처럼 생겼다고 한말에 큰 공감이 갔다.

이 책을 보기전에는 미처 해보지 못한 생각이다.

어뢰의 그림까지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나왔다.

책속의 글들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쉽게 씌여져 있다.

문장도 길지 않고 잘 끊어져 쓰여있어 글을 쓴 작가나 번역가의 솜씨도 엿볼 수 있다.

가능한 아이들이 이해할 수 쉽도록 어려운 한자어도 없어서 책을 읽어줄때  따로 설명을 해줘야 할 필요성이 적다.

고래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 잘 보이지 않는 부분들을 따로 확대해서 그려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함께 알면 좋을 기본적인 과학지식도 함께 나와 있고 비교가 쉽게 잘 그려져 있다.

책의 표지와 속지의  두께도 두터워서 아이 스스로 책을 넘기며 읽는 재미도 솔솔~~

만져보는 재미까지 더한다.

바다를 주름잡는 포유동물의 이야기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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