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좌충우돌 동물이야기 난 학교다닐때 역사를 참 싫어했답니다. 아니..왜 역사를 무조건 외우라고 하는것일까? 이야기처럼 역사를 우리에게 이야기 해주면 자연스럽게 머리속에 기억될 것인데.. 하고 참 많이 안타까웠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는 특히나 역사는 이야기로 많이 들려주게하고 싶었다. 그래서 역사를 지루해 하지 않고 어려워하지 않게 해주고 싶었다. 특히나 조선시대... 조선왕조실록을 읽어보고싶었으나 아직 난 읽어본적이 없다. 엄마가 잘 모르는 역사를 아이들에게 어떻게 쉽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엄마가 많이 노력해야겠다. 울 아이들은 동물을 참 좋아한다. 동물원에 가면 꼬옥 물어보는 말들... 엄마 나 이거 집에서 키워도 돼? 물론 엄마의 대답은 안돼..다. 무조건 엄마가 안된다고 하는것보다.. 조선을 놀라게 한요상한 동물들을 읽었으니 많이 도움이 될것 같다. 특히나 역사돋보기가 난 더 재미있었다. 원래 뒷이야기가 더 재미있는 법.. 아이들이 이 책을 직접 읽으면 많이 재미있어할 것 같다. 조선시대를 더 친밀하게 생각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이 책을 처음 선택했을때 표지의 일러스트가 참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속지의 그림들은 조금 아쉽다. 책속의 책이 있어서 그 아쉬움을 달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