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
공광규 시, 주리 그림 / 바우솔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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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힌눈 #공광규시 #주리 #동화책 #서평이벤트 #도서제공
#책리뷰 #북스타그램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동화책, 어린 아이들만 읽으라는 법있나요?^^

가끔 동화 이야기가 듣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
예쁜 동화책 한 권이 힐링이 되어 따스한 햇살이 되어 줄때도 있지요.
이런 저런 군더더기 없이 깨끗하고 짧은 문장이 주는 위로와 용기가
더 커다란 의미로 다가올 때도 있거든요.

'힌 눈'이란 동화책은 한 편의 시와 아름다운 그림이 만나 완벽한 조화를 이룬 책이에요. 힌 눈의 움직임과 그림을 따라가다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나에겐 '힌 눈'은 설렘 같은 거지요.첫 눈이 오면 왠지 설레고 좋은 일이 생길것같은 여운을 남기는 것같아요.

겨울에 다 내리지 못한 힌 눈은 힌 꽃잎으로 하얀 꽃나무들 위를 옮겨 다니며 여행하죠. 벗나무,조팝나무,이팝나무....마지막에는 할머니의 하얀 머리카락이 꽃인줄 알고 살포시 내려앉아요. 따스한 그림과 부드러운 시 한편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힌 눈도 봄을 기다리나 봅니다. 뒷짐지고 있는 할머니의 뒷모습에서 기다림이 느껴지네요.

소박하지만 정겹기만 한 장면들이 한 폭의 그림되고
시가 하나가 되어
새하얀 힌 눈이 내 마음에도 소복소복 소리없이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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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8가지 법칙 - 너와 나, 우리를 사랑하는 이유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 다산초당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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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8가지 법칙 #제이셰티 #Jay Shetty #다산북스 #서평이벤트 # 도서제공 #채성모의 손으로 읽는 독서
#북스타그램 #책리뷰 #독서

'사랑에도 단계가 있고, 사랑 그 자제가 하나의 과정이며,누구나 사랑하고 싶어하고 또 사랑받고 싶어한다.' P11

당신의 사랑은 어느 계절에 와 있나요?
나의 사랑은 늘 봄에 머물길 바라지만 사랑도 인생의 리듬을 타나봅니다. 때로는 심장이 터질 듯 하다가도 언제 그랬냐는듯 겨울 찬바람처럼 차갑기만 할 때도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요. 사랑한다는 것은 고운 모습도 ,못난 모습도 기꺼이 안아주는 것 아닐까요. 아직도 더 큰 마음으로 사랑을 담아내지 못하는 제가 한없이 부끄럽네요.^^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이 있다면 그 모습이 되어 상대를 사랑하는 건 어떨까요? 어느 누구도 되고 싶어 하는 나의 모습을 초라하게 그리는 사람은 없잖아요.

조카에게 "우리 아루는 제일 좋아하는 말이 뭐야." 라고 물었어요.
자그마한 4살의 꼬마숙녀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하트"라고 해요.
"아루는 왜 하트라는 말이 좋아?"
" 응, 아루 엄마가 코도 빼주고, 약도 먹여주고, 안아주거든.아루는 코도 잘빼고 약도 잘 먹거든."
너무 사랑스러운 조카다. 사랑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하면서 보이지 않는 사랑을 느끼고 실천하고 있는 아이죠.
살다보면 어린아이가 어른보다 낫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이 책의 저자는 힌두교경전 <베다>에서 사랑을 가져와 설명해줘요.
막연히 운명적 사랑을 기다리기보다. 주체적으로 사랑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해주고 있죠.진짜 '내 사람이다'싶은 이를 만나면 좀 더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사랑의 시작은 혼자 있는 시간에서 시작된다고 말해요. 그런 것 같기도 해요. 혼자 있을 때 '나'란 존재의 가치를 알아차리게 되죠. 그렇게 또 한 단계 성숙해진 나를 만나요. 조금 더 성숙해진 모습의 '나' 로 사랑을 시작한다는 건 어쩌면 큰 행운이죠. 누구나 서툴게 사랑을 시작하기 마런이니꺄요. 이 처럼 저자는 '과거에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마음이 드는 것들을 글로 적어내려갔답니다.

P24. 사랑할 때 중요한 것은 완벽한 프로포즈나 관계를 만들어 내는 게 아니다.나 자신이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그리고 인생자체에 내재한 이 불완전함을 헤쳐 나갈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저자는 성숙한 사랑을 위한 8가지 법칙을
사랑을 준비하기 위한 2가지 법칙,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3가지 법칙,
사랑을 지키기 위한 2가지법칙,
완전한 사랑에 이르는 1가지 법칙으로 나눠 들려주고 있어요.

제1법칙: 홀로 지내며 나를 관찰한다.
P64 우리가 바라는 것은 누군가와 '함께'여정에 오르는 것이다.상대방이 곧 나의 여정이 되어서는 안된다.

제2법칙: 내 과거를 먼저 돌아보라
*사랑의 준비과정은 혼자있는 시간과 자기점검이라는 두가지 법칙으로 시작된다!(p111)

제3법칙 :함께 사랑을 정의하라
P131 나를 보여준다는 것은 서로가 서로에게 주는 선물이다. 즉 상호과정이다.

제4법칙:거울처럼보고 배우고 가르쳐라
P160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 함께 배워가고 싶고,그에게서 배우고 싶으며 또 그를 통해서 배우고 싶은 사람이어야 한다.

제5법칙:서로의 삶의 목적을 헤아려라
P198 "당신은 당신이 해아 할 일을 해.나는 내가 할 일을 할게."

제6법칙:충돌을 두려워하지마라
나도 옳고 담신도 옳다.당신도 틀렸고 나도 틀렸다.두 상황 모두 당신과 나의 승리다.(p262)

제7법칙:보내줄 때를 놓치지 마라
누군가와 헤어지는 일은 언제나 어렵다.누군가에게 우리 사이가 끝났다고 말하기에 완벽한 단어란 존재하지 않는다.(p339)

제8법칙:스치는 모든 것을 사랑하라.

예쁘사랑, 더 큰 사랑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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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저녁 8시에 결정된다
한승헌 지음 / 토네이도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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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저녁8시에결정된다 #한승헌 #토네이도 #도서제공 #서평이벤트 #저녁활용법 #사이드프로젝트 #저녁루틴 #책읽기 #북스타그램

당신의 하루 24시간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가?
직장에 발목이 묶인 8시간 외에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시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
시간에 끌려가지 않고 내가 중심이 되어 시간을 끌어다 쓰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저자는 본업외에 '사이드프로젝트'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내가 잘해낼 수 있는 것은 본업이다. 하지만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은 사미드 프로젝트가 된다. 본업은 금전적인 혜택을 가져다 준다. 하지만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은 지금 당장 수익으로 연결이 안될 수도 있다.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아갈 수 없기에 본업과 사이드 프로젝트의 균형과 조화가 중요하다. 너무 한 쪽으로 치우쳐도 안된다.
본업에 충실하면서 돈도 벌고,그 외의 시간에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전한다.

나에게 맞는 사이드 프로젝트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평소 관심있게 보는 콘텐츠의 주제는 무엇인가?
2.사람들과 어떤 주제에 대해 대화를 할 때 눈이 반짝이는가?
3.당신이 좋아하는 일로 큰 성과를 낸사람이 주변에 있는가?(p140)

이러한 질문을 고민해보고 답해 볼 필요가 있다.

답이 정해지면 시작하는 것이다. 두렵고, 시작하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지, 아닌지는 직접해봐야 알게 된다. 해보지도 않고 나는 무엇이 되고 싶어 하는 마음은 공짜심리다 .당장 쓰레기통에 던져버려야 한다. 노력하지 않고 얻어지는 결과물은 나에게 의미가 없다. 쉽게 얻어진 것은 금방 무너지기마련이다.
내가 처음부터 공들이고 하나씩 배워나가는 그 과정에서 얻는 모든 경험들의 결과치가 진정한 의미를 가져다 준다.

세상에 힘들지 않은 일은 없다. 쉬워보이는 일에도 절차가 있다. 그냥 내것이 되지 않는다. 꾸준히 하나보면 진짜 내 것이 되는 것이다.

내가 선택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기위해서는
그 목표가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한다. 대충해서는 본업의 무게에 눌려 흐지부지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구글에서도 적용하고 있는 OKR을 적용해 볼것을 추천한다. 목표(Objective)와 핵심결과(Key result)의 약자를 딴 시스템인데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게 되고 실행 후 그 결과에 대한 판단을 하게된다. 핵심결과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되면서 측정가능한 것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할 것인가?

사이드 프로젝트를 습관화 하라!!
습관으로의 정착이 사이드 프로젝트를 업그레이드 해나갈 수 있는 가장 쉬운방법이라 말하며, 자신의 현재 환경 또한 점검해보고 그것을 꼭 해야만 하는 분명한 이유를 만들어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해야 한다.

당신의 몸과 마음이 향해가는 곳을 향해 시작하자.
꼭 저녁이어야 할 필요도 없다. 꾸준히 사이드 프로젝트를 위한 시간을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 나 자신을 믿고 나가라'라고 힘주어 응원한다.
결국 시작하는 힘도 끝내는 힘도 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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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향 - 밤새 서성이는 너의 잠 곁에 , 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
나태주.한서형 지음 / 존경과행복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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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잠시향 #서평이벤트 #도서제공 #시 #향기나는책 #한서형 #존경과행복출판사

나태주님 시처럼 청초하고 은은한 향이 베어나는 시집♡

나태주 시인이 전합니다.
P232 당신이 정말로 좋은 조건으로 살고 있다면
책을 읽으며 잠드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그때 이 책이 당신의 잠 곁에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친구처럼 곁에 두었으면 좋겠어요.
이 책을 억지로라도 즐겁게 읽고,
늘 당신이 잠드는 곁에 두었으면 좋겠어요.

나태주님의 시만큼 아껴주고 싶은 책이네요.
잠들기전 시 한편이 지친 하루를 위로해주는 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곱디고운 시와 책의 조합일까요~
마음에 안품을 수 없는 한 편 한 편의 시와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코끝을 스쳐가는 향기가
읽는 내내 시에 취하고 향에 취합니다.
잠시 눈을 감게 되죠.

P187 제목:시

마당을 쓸었습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깨끗해졌습니다.

꽃 한 송이 피었습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아름다워졌습니다.

마음속에 시 하나 싹텄습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밝아졌습니다.

나는 지금 그대를 사랑합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더욱 깨끗해지고
아름다워졌습니다.

잠언☆ "누군가를 좋아하면
안에서 터질듯한 감정이 생긴다.
이 감정을 어떻게도 풀어낼 수 없는 지겨에 이르면
시를 쓴다."

저는 나태주시인의 시가 맑고 푸른 하늘 같아 좋아요.
언제 읽어도 내 안에 맑음을 꺼내볼 수 있어요.
제가 너무 현실에 지쳐있다 싶을 때
나태주시인의 시 한편 읽다보면
입꼬리가 슬며시 올라가는 걸 뒤늦게 눈치채거든요.
나도 모르게 지어지는 미소와 따스한 기운이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좋다는 것이에요.
숨길 수 없어요. 사랑하는 마음처럼....

좀 더 많은 이들이 시 한편으로 사랑을 주고 받았음 좋겠어요.
안그래도 힘든데 자꾸 화내고 짜증내도
내가 바뀌지 않으면 달라지는 건 없으니까요.
내가 먼저 다가서고
내가 먼저 자주 안아주다보면
그 사람이 오고 내가 가게 되죠.

잠들기전 시향기에 잠들어봐요~
P233"있는 듯 없는 듯
사실은 있는
가벼운 손짓으로
어딘가 당신과 나를
데려갔으면 싶다."

한 편의 잠언과 한 편의 시 그리고 향기,,
아침 이슬에 맺힌 작고 푸른 풀잎향이 나는 것같아요
마음도 덩달아 잔잔해져요.
잠들지 못하는 늦은 밤
나태주시인의 시 한편 들어보고 가실래요?
https://instagram.com/olivia060713?igshid=MXMxN2IyaWQzZ2Vp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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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심리학 - 당신은 얼마만큼의 돈을 다룰 수 있습니까?
새라 뉴컴 지음, 김정아 옮김 / 카시오페아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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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심리학 #세라뉴컴 #부자 #심리학 #카시오페아 #제테크 #돈 #행동경제학 #돈관리 #투자 #부자 #돈그릇 #도서추천 #책추천 #자기계발 #경제경영 #도서제공 #서평단 #카시오페아출판사

돈에 신경 쓰지 않으면 돈이 삶을 지배하게 된다!!(p11)

돈에 대한 부정적 감정들은 부로 가는 장애물이 된다.
그 감정들은 어릴적부터 거름망없이 무의식새겨져
원래 돈은 그런거라며 자신이 처한 현실을 위로하기도 한다.

'돈은 선악이 없는,가능성으로 가득한 수단이다.' 라고 말한다.
맞다. 돈은 수단이다.
그것도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만능열쇠같은 수단.
그렇다고 돈이 전부라는 것과는 다르다.
각자 돈에 대한 가치의 척도가 다르기에 돈을 다루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돈은 제 역할을 다할 뿐이다.

이 책은 많은 이들의 돈에 대한 체험담통해 돈에 대한 생각의 뿌리를 찾아간다. 첫출발지를 알고 이해하면 돈에 얽매이지 않는 삶에 더 가까이 갈수있다.

자신의 돈에 대한 잘못된 신념을 바로 잡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돈에 관한 나의 신념이 남은 인생을 결정한다.
잘못된 신념은 나의 생활 전반에 어떠한 모습으로 드러나고.
그러한 신념은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때다!!

부단히 노력하고, 그 안에서 나만의 핵심신념을 찾아라!!
현재 당신이 가진 돈에 관한 신념과 보여지는 현실은 닮아 있다.
단, 평소 깊이있게 들여다 보지 못한 것뿐이다.
이 책을 읽으며 정답이 아닌 해답을 찾길 바란다.

먼저, 나만의 '돈 메시지'부터 찾아라!

저자는 여러 사례들을 예를 들어 돈에 대한 심리적 메시지를
설명한다. 우리 삶에 조용히 뿌리 내린 잘못된 돈 메시지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P50 당신 마음 속에는 돈 체험담이 있다. 당신 스스로 곱씹는 이야기가 있다. 당신이 재무적 결정을 내릴 때 그 이야기가 한발 앞서 영향을 미친다. 이야기의 밑바닥에 숨은 핵심신념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돈에 관한 연구들은 돈이 우리 삶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인간관계에서 부터 정신적,사회적 문제에 이르기까지 돈의 손이 닿지 않은 구석이 없다.

저자는 체험담과 연구들을 통해 돈의 잘못된 신념을 이야기하고
그에 따른 해결책의 실마리도 제공한다.
결국, 자신만의 돈에 대한 잘못된 핵심신념, 즉 나의 돈 메시지를 알면
나의 재무상태도 바꿀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의 경험칙은 '풍족한 예산 세우기' 에 도움이 될듯하다.
그 중심의 주체가 '나'가 되어 나의 우선순위에 맞춰 재무설계를 해보길 권한다.

들어가는 돈보다 벌어들이는 돈이 적으면 자산이 아니다.

부채란 벌어들이는 돈보다 들어가는 돈이 많은 것이다.

모든 사람이 동시에 지닐 수 없는 것이라면,그것은 욕구가 아니라 전략이다. 더 깊이 파고들어 진짜 욕구를 찾아라.

돈을 빌려 자산을 사는 것은 괜찮다. 그러나 부채를 지는 것은 그렇지 않다.

빚이 좋으냐 나쁘냐는 무엇을 하려고 빚을 내느냐에 달렸다. 신용이 좋으냐 나쁘냐는 이전에 빚을 얼마나 잘 갚았느냐에 달렸다.

학자금 대출 총액은 졸업뒤에 첫해 예상 연봉보다 많지 않아야 한다.

신용카드의 미결제 잔액이 사용 한도액의 30%를 넘지 않게 하라.

행동경제학자이자 재무관리 전문가가 들려주는 '나만의 돈 그릇을 키우는 법'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go!


https://instagram.com/olivia060713?igshid=MXMxN2IyaWQzZ2Vp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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