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피치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손 안의 미술관 6
김영숙 지음 / 휴머니스트 / 201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오늘 드디어 기다렸던 <인페르노>를 보았다. 배경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터키 이스탄불까지, 개인적으로 소설과는 다른 결말이었지만 나름 재미가 있었다. 피렌체하면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일명 두오모 세례당)과 영화 <냉정과열정사이>만 알았다. 그러다 피렌체 지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우피치 미술관"을 알게되었다. 


이 미술관은 현재 2,500여점의 회화 작품과 고문서, 조각 일부를 소장 및 전시하고 있으며, 책을 통해선 그림 100점을 소개하고 있으며 워낙 혼잡해 시간별로 입장객 수를 제한하고 있어 미리 예매를 하고 가는 것이 좋다. 모르고 가면 아쉬움만 남길 미술관 여행을 조금이라도 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추천하고 싶다. 


책과 영화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피렌체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그리고 오늘 새롭게 "Kim스bucketlist"에 올려놔야할 곳이 추가 되었고, 언젠가는 나도 스탕달처럼 현기증나는 순간을 경험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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