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일약국 갑시다 - 나는 4.5평 가게에서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배웠다!, 개정판
김성오 지음 / 21세기북스 / 201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이 나온지도 9년이 지났지만, 회사원뿐만 아니라 자영업자들에게 있어서도 바이블과 같은 서적이라 종종 추천받곤 하였다. 10 동안 마산에서 육일약국을 경영한 , 메가스터디의 대표가 되기까지.. 저자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대단함을 느꼈고, 사람 대함은 가히 성공할 DNA 가지신 같았다. 또한 책의 인세 전액은 불우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조성된다고 하니 구매 수가 없었다. 254페이지에 글자크기도 중간 정도 되어 1~2시간 정도면 뚝딱 읽을 있을 같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생각에 멈추면 '공상' 불과하지만,

몸을 움직이면 '행동'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