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킥복싱 - 터프한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난생처음 시리즈 1
황보름 지음 / 티라미수 더북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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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한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티라미수 출판사의 <난생처음> 시리즈의 첫 번째 바로 "킥복싱(kick boxing)"이다. 네이버 지식백과를 보니 킥복싱이란 주먹, 발, 팔꿈치, 무릎을 사용하여 상대편을 공격하는 태국 특유의 변형 권투를 말한다. 방콕여행이 다시금 떠오르고,,, 무튼! 이 책은 나도 모르게 운동하고 싶어 지는 본격 운동 장려 에세이로 킥복싱을 시작하면 생기는 놀라운 변화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처음부터 잘되진 않을 거예요. 그건 연습이 필요해요. 다시 한번 해볼게요. 네, 그런 식으로 하는 거예요. 잘했어요. 다시 해봐요. 하다 보면 될 거예요."


읽다보면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고개를 숙이니 한없이 보이는 나의 뱃살이 부끄럽기도 하다. 끈기와 강인함을 외쳤던 나의 20대는 어디로 갔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이 더욱더 중요해진 시기인 요즘 저자말대로 저도 주름 가득한 얼굴로 거뜬히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할아버지가 되기 위하여 완독하고 바로 헬스장으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멋진 문장을 다시금 읽으며, 


"흔들리고 상처받아 주저앉고 싶어질 때마다 근육의 힘으로 거뜬히 일어나기 위해 나는 오늘도 체육관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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