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고영 지음, 허안나 그림 / 카시오페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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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20대 그리고 30대, 40대 특정 나이대를 설정한건아니지만 으!른들이 충고한 말이 와닿는 30대 중반 요즘이다. '몸이 예전같지 않다', '병원을 자주 가게 된다.' 등 더 늦기 전에 건강관리를 해보자고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를 집어들었다. 제목부터 내 이야기이다(심지어 북커버 조차도)

이 책은 운동(헬스)관련하여 알려주고자하는 책이 아니라, 저질 체력 직장인의 생존 운동 일기(에세이)라고 보면 된다. 저자의 운동TIP 같은건 있을 수 있으나, 상세하고 자세히는 다루지 않았으니 마스터들은 재미로, 비기너들은 관심을 갖고 읽으면 되겠다. 오늘부터 카페인 수혈을 (조금) 줄이고, 헬스로 광명을 찾아보자!

"운동을 시작한 이래로 내 일상은 아주, 많이 바뀌었다. 체중과 근육이 늘어서 엄마가 날 부르는 애칭이 '우리 딸'에서 '고릴라'가 되었고(칭찬이다) 매일 마시던 술은 거의 끊었다. (...) 목표는 하나다. 마흔, 쉰 넘어서 지금보다 더 괴상하고 제멋대로 살아도 지치지 않기." -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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