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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화는 당연하다 - 내 감정에 지쳐갈 때, 마음 잠언 148
박성만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9년 9월
평점 :
"살아가며 쌓인 모든 감정은 출구를 찾아야한다."
이 책을 다 읽은 뒤 나를 깨우고 삶을 지키기 위해 읽었던 틱낫한의 『화 anger』 가 생각나 책장에서 찾아 다시금 집어들게 만든 책이었다.
"내 감정, 그냥 두기로 했다" 냉소와 분노가 습관처럼 찾아올 때, 위로보다 깊은 인생의 심리학이 되어줄 『너의 화는 당연하다』 를 GET하시어 읽어보세요. 총 148개의 잠언으로 있어, 특히 잠들기 전에 5개 정도 읽어주면 차-암 좋았습니다. 잠도 자-알 왔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