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밖의 부자들 - 10년간 1,000명의 백만장자들을 통해 본 새로운 부의 공식 7
루이스 쉬프 지음, 임현경 옮김 / 청림출판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10년간 1,000명의 백만장자들을 통해  

'새로운(New) 부의 7가지 공식


"언제나 돈은 상식 밖에서 온다!"



『상식 밖의 부자들』은 부의 통념을 완전히 뒤집는 이야기이다. 장르는 경제/경영쪽이다. 책의 저자이자 재정 컨설팅 전문가인 루이스 쉬프(Lewis Schiff) 년간 부자들을 연구하면서 실질적인 데이터로 일반 직장인과 부자들을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로 우리가 흔히 알던 부의 통념을 깨는 7가지 법칙이 나오게 되었다.


1. 부자는 좋아하는 일도 돈도 포기하지 않는다.

2. 부자는 절약, 저축에 관심이 없다. 수입다각화부터 시작한다.

3. 부자는 혁신하지 않는다. 똑똑한 모방가다.
4.
부자는 넓고 얕은 관계보다 좁고 깊은 관계를 원한다.
5.
부자는 다른 이의 약점을 파고들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협상한다.
6.
부자는 약점을 고치지 않고 강점을 살린다.
7.
실패하지 말고 받아들인다.


적지 않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읽는 내내 역시 부자의 남다른 생각과 재능을 찾는 연구를 지속해온 부자학 전문가다웠다. 그 동안 내가 알고 있었던 '부자'관련하여 무지함을 일깨워주었으며 아직 한국엔 미출간 된 그의 다른 저서들도 궁금하며, 하루빨리 누가 번역해서 내주었으면 한다. 무튼!  저자의 정보를 알고 싶다면? 아래  주소를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s://www.instagram.com/lewisschiff
https://www.instagram.com/chungrimbooks


부자가 되고 싶은 평범한 직장인의 다소 부족한 서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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