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그리움




성 민(윤찬준)




달빛 조요로히 내려앉고

이름모를 풀벌레도 고요히 잠든 밤

가만히 노 저어갔다


그리움의 바다 끝

풀꽃 같은 모습으로

모둠발하고 기다릴

사랑하는 그대 위해


그대 오늘

꿈길에서라도 만나면

지난 이별은 끝이 아니었고

가슴 설레는 시작이 되리


아! 가슴에 꽂히는 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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