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정점
성 민(윤찬준)
헤어짐은 가슴의 바깥
퍼내도 퍼내도
퍼내지지 않는 아픔
애틋함 욱여싼 그리움은
세월에 주검처럼 달라붙는
서글픔의 진액
가슴엔 오늘도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재회의 돌탑을 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