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드셨어요? - 콩닥맘네 아침밥과 도시락
이미영 지음 / 꽃숨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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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먹는 것이 맛있고 간편했다.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들은 매일매일 똑같아 지겨웠다. 하지만 자취생활 1년만에 내 사고패턴은 달라져버렸다. 엄마표 집밥음식 먹고싶다~~~ㅠㅠ

 

 

  간단하게 자취생이 할 수 있는 요리부터 즐겨먹는 구내식당  '김치알밥' 레시피와 간단하게 자취생도 할 수 있는 요리 등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음식들이 아기자기하게 배열되어 있다. 특히 '버섯달걀말이밥'이나 '매생이달걀말이밥'은 색깔도 너무 예쁘고 만들기도 간단해 보여서 도전했으나....

 먹을 수 는 있었지만 여타 강려크한~! 요리 파워블로거에 비하면 터지고 깨지고 예쁘지 않아 차마 올릴 수 없었다. 그냥 뱃 속으로 냠냠냠

 

 항상 반찬만은 사먹지 않고 엄마 냉장고에서 매달 수급받았는데, 이젠 레시피를 토대로 직접 하나씩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먹는 자극적인 맛도 질리고, 이대로 시집가면 미래의 시어머니와 남편에게도 왠지 미안해질 것 같기도 하다 ㅋㅋㅋㅋ

 

  '아침 요리책'이 집에 있으니 왠지, 아침밥을 먹게 되고, 아침밥을 챙기니 하루에 활력이 생기는 나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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