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트위터 - 그 애매한 마음들이 남겨놓는 넉넉한 거리가 좋아서 아무튼 시리즈 15
정유민 지음 / 코난북스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의 랜선 캐릭터를 평가하는 시선은 내가 통제할 수 없다.그래서 우리는 서로 끊임없이 오해하면서 이해하고 이해하면서 오해한다. - P3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