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의 사랑
프란세스크 미랄례스 지음, 권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경험은 결코 공유될 수 없어. 각자가 제 그릇에 담을 뿐이지.
- P30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