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2시, 책방 문을 엽니다 - 동네책방 역곡동 용서점 이야기
박용희 지음 / 꿈꾸는인생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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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과 지식만으로는 세상의 일을, 아니 가까운 이웃의 일조차 이해하기가 어려운 순간이 있다. 내 시선과 생각이 머무는 곳에만 있다 보면 의도하지 않아도 편협해질 수밖에 없다.
-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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