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 아는 척하기 - 한 권으로 끝내는 미술사 다이제스트
리처드 오스본 지음, 나탈리 터너 그림, 신성림 옮김 / 팬덤북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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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우리가 절대로 사물을 ‘물자체‘로 객관적이게 보지 못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항상 우리의 눈을 통해서 세계를 이해하기 때문이다. 문화적으로 형성된 관점에 따라 본다는 의미다.
- P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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