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트넛 스트리트
메이브 빈치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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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몇 년 동안 아무 일도 없었다고 말하고 싶지만, 당연히 그건 터무니없는 바람이다. 매일 매시간 무슨 일인가가 벌어졌을 것이다. 단지 어떤 일인지 내가 몰랐을 뿐. - P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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