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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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라는 이름의 도끼 앞에 우리를 바치는 것도 하나의 축제다.
몸을 위한 음식도 정신을 위한 음식도 겉도는 자들에게는 축제를 마련해주지 않는다. - 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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