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날아오를 때 활주로가 필요하듯 우리도 날아오르려면 토대가 필요하다. 그 토대는 자신이 택한 삶의 새로운 원칙과 새로운 ‘시선‘으로가득 찰수록 좋다. 이 원칙과 시선으로 가득한 메모는 우리에게 딛고 날아오를 토대가 되어준다. - P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