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숙고를 거쳐 구축하는 관념은 무엇보다도 우리 앞의 본보기들, 특히 저 막강한 첫 본보기들에서 받은 인상에 토대를 둔다. 우리는 반응하고, 모방하고, 상상하고, 창조한다. - P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