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아무튼, 예능 - 많이 웃었지만, 그만큼 울고 싶었다 아무튼 시리즈 23
복길 지음 / 코난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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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뭔 말을 못하겠다‘ 하면서도 결국말을 해온 사람들은 정말 이제 닥쳐야 할 때가 왔다.

이상한 일이다. 주부를 직업으로 인정해주지도 않는데 늘 도리를 다해야 한다. 텔레비젼에 나오는 아줌마들도 그렇다. 웃기는 게 직업임과 동시에 주부니까 주로 자기 가정사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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