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1935년, 경성 (외전 포함) (총3권/완결)
두나래 / 마담드디키 / 2022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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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이야기 해주는 그래서 시대의 아픔이라고

명작이라고 수작이라고 추천을 워낙 많이 받은 작품인데

사실 읽고나서 오는 후폭풍이 엄청 난 작품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망설였는데

그래도 내 서재에 이런 명작이 있으면

아픔이지만

언젠가 그 아픔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추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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