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오후 다섯 시 (총2권/완결)
길가온 / 피아체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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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다섯시라는 그 시간이 주는 묵직함

그걸 표현하는 방법이 무겁지 않아서

음악을 사랑하는 그래서 그 음악속에서 위로와 감정표현을 하는

청각을 시각으로 표현하는 이야기입니다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따뜻합니다

어딘가에서 그 시간에 음악을 듣고 있을 두 사람이

생각나는 작품입니다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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