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다섯시라는 그 시간이 주는 묵직함
그걸 표현하는 방법이 무겁지 않아서
음악을 사랑하는 그래서 그 음악속에서 위로와 감정표현을 하는
청각을 시각으로 표현하는 이야기입니다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따뜻합니다
어딘가에서 그 시간에 음악을 듣고 있을 두 사람이
생각나는 작품입니다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