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편의 연작이 재미있습니다
갈 수록 괜찮은 쪽으로 갈아타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 스스로 지팔지꼰이 되는지
걱정스럽지만
한 번 사는 인생
재미있게 살기를
그래서 즐겁게 보았습니다
짧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