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회사생활을 퇴직하고 은퇴라이프
이른 은퇴라이프를 꿈꾸던
수가 가는 곳마다
남자들을 불러일으키는
그래서 조용한 전원 라이프대신
치정에 남자들에게 도망다니는
이른바 남자복 터진
수의 이야기입니다
짧은 단편들이라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