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이야기에 각자의 마음에 그리고 동경이라는 가깝고도 먼곳의 배경에
가족과 멀어져 어쩔 수 없이
그곳에 남아야했던
그리고 마음이 엇갈리고 그런 관계들속에서
새로운 관계를 찾고 성장해가는 내용입니다
성장소설입니다
그래서 꼭 한 번 읽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