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명성을 들었습니다
사실 다정공과 오히려 수가 집착한다고
그리고 다정공 이야기 나오면 빠지지 않는
예호의 주인공
이 작품을 드디어 영접합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기대되고 만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