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달리 그렇게 심하게 배덕감을 느끼고 그런 작품은 아닙니다
그냥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도 재미있고
이 작품도 재미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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