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던 사이가 마음을 주고 받은 관계가 되지 못한
그런 상대가 인외존재로 다시 만나고
그 오랜시간이 흘러서도 서로의 마음속에
담긴 마음이 하나라는 것을 알고
시공간을 지나서 결국 사랑하게 되는 내용
여러 생각을 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정말 사랑하면 이들처럼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쁜 사람들입니다
행복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