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느낌의 작품입니다
전작들과 느낌이 달라서 더 새로운 작품입니다
작가님의 다양한 작품들을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만나고 싶습니다
취향이 아닌 작품도 작가님 작품이라 읽게 되는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