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수를 만들어내신 황곰작가님
그리고 그 나른하면서도 까칠한 고양이의 매력이 너무 잘 표현되고
냥이 집사같은 대형견공과 같은 공의 매력으로
둘의 티티카카를 보면서 미소를 만들어내는 작품입니다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