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공쌤의 초등만화영단어 : 상 - 만화로 이해! 퀴즈로 기억! 문제로 확인! ㅣ 혼공쌤의 초등만화
허준석 지음, 최정화 그림 / 길벗스쿨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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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공쌤의 초등만화 영단어(상) / 길벗스쿨 / 글 허준석 / 그림 최정화

교육부가 지정한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영단어를 800개 정도입니다. 저희집 초2, 초4 아이들도 매일 일정량을 정해서 열심히 암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길벗스쿨에서 영단어 암기를 도와 줄수 있도록 혼공쌤과 콜라보를 해서 [혼공쌤의 초등만화 영단어]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해서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았습니다.



이전에 혼공쌤의 초등만화 영문법도 재밌게 읽어봤던지라~ 영단어 암기를 도와주는 만화형식의 책이 나왔다고 하니 읽어보지 않을수가 없겠지요?

혼공쌤이 머리말에서도 말씀하고 계시지만 영어스펠링과 우리말의 뜻만 단순하게 외우는 것은 시험을 볼 때 도움이 될 뿐이고, 이 단어를 어떤 상황에서 쓰고 이해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혼공쌤의 초등만화 영단어]를 통해 이야기 속에 다양한 상황을 제공하고, 그 상황속에서 영어 단어의 쓰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먼저 아이들과 맨 뒤편에 있는 index에 나열된 단어들을 쭉 훑어보며 모르는 단어에 체크를 해 보았는데, chop, slice, steam 등 unit 25 요리편과 관련된 단어들을 많이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unit 25, 야채 가게 사장님의 식사 대접을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먼저 QR 코드를 통해 발음을 들어볼 수 있고, 해당 unit에서 배워야 할 단어들이 아래에 정리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단어들을 이용한 상황이 펼쳐집니다. 영어 단어를 공부한다는 읽는다는 생각없이 만화책 읽듯이 재밌게 읽다 보면 이 단어의 쓰임들을 문맥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이렇게 끝나면 아쉽겠죠?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나면 간단한 퀴즈들을 통해 배운 단어를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고, 중요한 영어 문장 하나씩도 익힐 수 있어서 1석2조입니다.

​

[혼공쌤의 초등만화 영단어]는 상,중,하 3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3권을 재밌게 반복해서 읽다보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초등학생 때 꼭 알아야할 필수 단어들을 자연스럽고 쉽게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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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10 : 거인의 어깨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ㅣ 생각을 넓혀 주는 어린이 교양 도서
채사장.마케마케 지음, 정용환 그림 / 돌핀북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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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10 – 거인의 어깨 / 돌핀북

글 채사장 & 마케마케 / 그림 정용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라는 긴 타이틀을 가진 [지대넓얕] 시리즈의 열 번째의 신간이 벌써 나왔습니다.

이번 편은 ‘거인의 어깨’라는 부제에 걸맞게 고대부터 근대까지 과학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과학자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지금에 와서 보면 ‘천동설’은 그야말로 오답인데요. 우리는 ‘천동설’이 틀렸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대의 과학자 프톨레마이오스의 설명을 듣고 있노라면 그야말로 그의 지혜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과학은 절대적이지 않았지요. 하나의 이론의 허점을 찾아내고 차근차근 진리에 도달해왔답니다.

그에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천동설에 맞서는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의 ‘지동설’입니다.



‘오컴의 면도날’이라는 원칙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이번에 책을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지식입니다.

예전 사회와 윤리시간에 스콜라 철학에 대해서 배웠던 기억은 있는데, 오컴의 면도날에 대해서는 전혀 기억나는 바가 없습니다. 스콜라 철학시기에 활동 했던 신학자 오컴이 제시한 원칙인 '오컴의 면도날'은, ‘같은 현상을 설명하는 서로 다른 두 이론이 있을 때 논리적으로 더 간결한 이론을 선택하는 것이 보다 더 효율적이고 진실에 가깝다는 사고방식’이라고 하네요.

채사장의 핵심노트편에 이러한 깨알같은 지식을 추가적으로 전달 받을 수 있습니다.

엄마 마음에 쏙 드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답니다.

그 외에도 마스터의 보고서, break time 같은 코너를 통해, 각 챕터의 끝부분에서 핵심 내용을 정리해주고, 간단한 퀴즈들을 통해 우리가 꼭 알았으면 하는 내용 들을 다시 한번 짚어주고 있어 머릿속에 과학지식을 쏙쏙 넣을 수 있습니다.


이번 10편에는 추가적으로 귀여운 딱지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바로 과학자들에 관한 것과 과학 퀴즈를 딱지로 잘라 사용할 수 있도록 부록을 제공하고 있어, 책을 다 읽고 난 후 즐겁게 독서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는 계속해서 수학이 과학에 끼친 영향, 데카르트와 뉴턴까지 다양한 과학자들을 만나볼 수 있으니 놓치지 말고 함께 읽어주시길 바랄께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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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아도 너무 많은 귀신 몽보
김주현 지음, 오승민 그림 / 만만한책방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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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아도 너무 많은 귀신 몽보 / 만만한 책방 / 김주현 글 / 오승민 그림

무릇 귀신이라면 사람을 놀래켜야 하는 게 제 맛인데, 겁이 너무 많아 오히려 본인이 더 놀라는 귀신 몽보가 여기에 있답니다. 그런데 책 표지만 봐도 몽보는 왠지 사람들이 안 놀라게 생겼습니다. 다른 귀신들이 외모가 다 특이한데, 몽보는 동글동글 안경에 그냥 수건을 뒤집어 쓴 것 같은 귀여운 수건인형 같지 말입니다. 실제로 보면 이런 외모에도 저는 기겁하고 넘어갈지도 모르지만요.

귀신도 그냥 되는 게 아닙니다. 귀신을 만만하게 보지 마시라 이겁니다. 귀신 학교에서는 사람을 놀래키는 방법을 배우고 성격까지 매겨 칠판에 그래프로 공개 한답니다. 심지어 성적이 낮은 귀신은 특별 수업을 받기 위해 학원까지 다녀야 한다네요. 귀신 되기도 참 어렵군요.

우리 몽보는 역시나 꼴찌를 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귀신으로 잘 못 태어난게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화장실에서 우는 아이를 만나게 된 몽보. 이 아이는 몽보를 보고 놀라지도 않고, 귀신보다 무서운건 자기를 화장실에 가둔 다른 애들이라는 겁니다. 몽보와 아이는 많은 대화를 나누며 점점 우정을 쌓아갑니다. 그리고 몽보는 이 소중한 친구 서아를 위해 괴롭히는 아이들을 혼내줄 생각에 나쁜 아이들의 집에 찾아서 무섭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말지요.



[겁이 많아도 너무 많은 귀신 몽보]를 읽으며 서아의 대사가 기억에 남네요. 귀신보다 더 무서운게 사람이라는 말이지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보면 정말 남을 위해 헌신하고 착한 일을 하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사람으로 태어나 정말 상상도 못할 만큼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도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만 하더라도 학교에서 문제가 되는게 학교 폭력이지요. 신체적인 폭력만이 아니라 친구들 사이에서 정신적, 언어적 폭력도 비일비재한 것 같습니다. 당한 친구에게는 정말이지 괴롭히는 이 친구들이 귀신보다도 더 무서운 존재임이 틀림없습니다. 가끔은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니까 말이에요.



겁이 많은 귀신이라는 소재로 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술술 읽었답니다. 중간중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코믹한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있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몽보가 자신을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서아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뭉클하고 감동적이기도 했지요.



나쁘고 무서운 귀신만 있는게 아니고, 우리 주변에 언제나 존재하며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신 같은 존재의 귀신들의 이야기도 읽었던 적이 있는데 몽보는 바로 그 수호신으로 거듭나기 위해 애를 씁니다. 과연 몽보는 결국 어떤 귀신이 되었는지 결말은 [겁이 많아도 너무 많은 귀신 몽보]를 읽으면서 확인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친구들이 다 재밌게 보겠지만, 책에 흥미를 가지지 못한 친구들도 [겁이 많아도 너무 많은 귀신 몽보]를 분명 재밌게 볼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무섭지 않은 귀신 몽보와 함께 우정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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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놀자 - 돈 감각을 기르는 어린이 경제교육 첫걸음
강지윤.윤종훈 지음, 신지혜 그림 / 유아이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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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놀자 / 유아이북스 / 강지윤, 윤종훈 지음 / 신지혜 그림


아이들 경제 교육을 위해 용돈 관리법부터 해서 관련 책을 몇 권 읽었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볼 수 있는 다른 책이 뭐가 있을까 끊임없이 찾게 됩니다.

[경제와 놀자]는 초등학교 교사인 아내와 회계사 남편이 함께 만든 책이라서 그런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다양한 경제 용어들과 개념을 초등학생이 쉽게 이해하고 다가설 수 있도록 풀어놓았습니다.



첫 시간에는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기초를 다지는 파트로 경제 공부는 왜 해야 하는지부터 시작합니다.

보험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는데, ‘읽을거리’에 실린 내용 중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은 무엇인지에 대한 깨알 지식도 들어있어 저도 몰랐던 내용을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읽을 거리’를 통해 재미난 상식을 알려주고, ‘쉬는 시간 경제 개념 플러스’ 코너에서는 경제 용어의 심화 개념을 풍성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특히 좋았던 파트는 2교시 ‘용돈으로 경제 활동하기’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아이와 현재 제일 와 닿아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제가 해주는 이야기는 잔소리로 듣는 경향이 강하기도 해서입니다. 부모로서 용돈과 관련된 교육을 반드시 해 주고 싶었는데, [경제와 놀자]의 2교시 파트는 ‘내 용돈은 부모님이 힘들게 번 돈이에요’부터 제 마음에 쏘옥 들었습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 싶어요.


세금에 대해서는 아이와 한번도 이야기를 해 본 적이 없었던 부분인데, 살아가면서 너무나 중요한 세금에 대한 기본 지식도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저도 도움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전기세, 수도세라고 지칭하는 이런 요금들은 이름 때문에 세금이라는 오해를 받는다는 꿀팁을 얻었습니다. 어른인 저도 ‘세’가 붙으니 왠지 세금같은 느낌을 물씬 받았거든요.



초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내용이 어떤 부분인지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어떤 과목에서 이런 내용을 배우게 될지도 알게 되어 미리 예습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사회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지요? 사회 문제집이 아니라 이런 책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해당 용어를 접해본다면 학교 수업시간에 자신감을 가지고 어렵지 않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경제 교육은 자본주의 국가에서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기본적인 상식도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어릴 때부터 이런 경제 서적을 통해 경제 관념을 꾸준히 익혀 나가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는 유산 중 하나일 것 같아요. 너무나 알찬 구성으로 이루어진 어린이 경제교육서 [경제와 놀자]를 아이와 함께 반복해서 읽어야 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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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이는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 사고력 실종의 시대, 주도적인 아이들의 생존 전략
이시한 지음 / 북크레용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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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이는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 북크레용 / 이시한 지음

[똑똑한 아이는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의 저자 이시한님은 한국 멘사 회원으로 자녀를 NYU에 보냈다고 한다.

책의 표지를 본 순간 책의 제목에 관한 내용보다는 이런 스펙을 둔 부모는 과연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방법으로 자녀를 교육했는지가 더 궁금해 책을 펼쳐보게되었다.

결론적으로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하는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였다.

전작인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를 이어 조금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부모의 요구에 맞춰 쓰여진 책이라고 프롤로그에서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1장은 ‘생각하는 부모가 생각하는 아이를 만든다’는 주제로 이끌어 나간다.

당연한 말인 것 같지만 현실에서 이런 부모가 되는 것이 결코 쉬운 길은 아니다. 아인슈타인이 아인슈타인이 될 수 있었던 이유를 읽으며 역시 주변에 이끌어 줄 좋은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아이의 잠재력을 파악하고 아이와 결이 맞는 사람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바로 부모가 해야 하는 것이다.



100세 시대를 사는 부모와 이를 훌쩍 넘어 120세 시대를 사는 아이들의 미래는 밝지 않다. 이제는 10년이 아니라 1년만에 강산이 변하는 예측불가능한 시대이다. 자녀도 부모도 다가오는 30년 후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변해야 한다. 일단 부모가 변하고 그 변화된 모습으로 자녀를 이끌어야 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인 것 같다. 여기서 부모와 아이가 원팀이 되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끊임없이 강조되고 있다.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역시나 ‘독서’의 힘이 중요하다. 저자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먼저 제시한다.

그리고 고체적 사고, 액체적 사고, 기체적 사고의 삼상 사고에 대한 설명과 이의 필요성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이 신박한 세가지 사고는 처음 들어본 용어였는데 AI보다 인간이 잘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바로 ‘기체적 사고’라고 한다. 소셜 스킬에서 발휘되는 기체적 사고는 함께 살아가는 지혜에 대한 이야기라고 함축할 수 있을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이 세가지의 삼상사고가 따로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이 사고들을 잘 조합해서 최종 결정을 짓는 핵심적인 능력, 즉 에디팅 능력이 필요하다. 이 능력일 키우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는데 그 중에서도 ‘두 주제를 연결하는 훈련’이 기억이 남고 흥미로웠다. 또한 이 훈련을 chatGTP의 도움을 받아 하는 방법과 그 예도 나오는데 아이들과 시간날때마다 이런 훈련을 하며 서로의 다양한 생각을 나눠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책을 읽는 내내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질문하는 능력도 키워야 한다. 부모인 나부터도 대답도 어렵지만 질문이라는 것을 던지는 것도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였는데, 제시된 5W2H 방법을 이용하면 더 풍부하게 질문하고 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마지막 장에서는 요즘 대세인 AI의 다양한 툴들에 대한 설명과 사용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어서인지 그림을 그려주는 AI에 대한 부분이 제일 관심이 갔다. 유료버전이 당연히 좋겠지만, 일단 소개해준 플레이 그라운드 AI를 이용해 함께 캐릭터 만들기를 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의 역할은 원래도 어려웠겠지만, 과거보다 지금이 훨씬 더 버겁고 힘이 드는 것 같은 것은 나만의 생각인지 모르겠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세상속에서 편리한 삶을 사는 것은 좋지만, 그로인해 부모도 아이도 맞춰 변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2055년이면 당장 내 은퇴자금인 국민연금도 끊긴다고 하는데, 아이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나부터 변하고 우리 아이들도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로서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겠다. [똑똑한 아이는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를 통해 그 여정의 팁을 얻을 수 있어서 행복했고 아이들과 함께 실천해야 하는 거대한 산이 아직 남아있지만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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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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