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함을 꽉꽉채우고 마이리스트 작성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던게 언젠지... 좀 소홀한 티가 팍팍나네요... 다른 분들 서재가 날로 발전하는 걸 보며 오늘은 반성을 좀 했답니다.

울 아가에게도 보여줄 만큼 성실해 가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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