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위한 변명
김병후 지음 / 리더스북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저자는 가끔 아침마당에서 프로그램을 정리하고 결론을 짓는 멘트를 했는데 너무나 적확하고 수긍이가서 좋아했었다.  부부에 관한 책을 쓴것은 알았는데 이 책의 존재는 몰랐었다.  상대방을 이해하면  좋으련만 우리는 나밖에 모른다. 사실 나도 잘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이 책을 보면 우리가 아버지에 대해 얼마나 무지했는지를 알 수 있다.         책을 보다 가슴이 막막하고 눈물이 낫다. 우리의 아버지들은 우리를 사랑안해서가  아니라 어떻게 하는지를 몰랐고 그들 또한 한없이 외로운 약자라는 사실 때문이다.   풍부한 임상사례와 전문적 지식 그리고 인간에 대한 따듯한 시선이 어우러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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