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와 노랑통닭
최창욱.유민종 지음 / 러닝앤코(LEARNING&CO)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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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앤코] 마시멜로와 노랑통닭#학업성취#마시멜로와 노랑통닭

 

​​이 책은 제목과 겉표지가 무척 눈에 띄었다. <마시멜로와 노랑통닭>이라는 무슨 이야기일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다. 그리고 겉표지에 다크워스의 <그릿>, 캐롤드웨의 <마인드 셋>을 읽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하니 읽어야 하겠다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소개를 통해 마시멜로는 파악할 수 있었다. 하지만 노랑통닭은 도무지 알 수가 없어서 책을 읽게 되었다.

 

교육 전문가의 작가는 제목의 탄생배경은 마시멜로는 월터 미쉘의 그 유명한 Marshmallow test에서 나온다고 하여 내 예상이 맞았다. 그리고 노랑통닭은 이 책의 공동 집필자 중 한 명의 막내딸이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제시한 주간 단위 강화물(보상)이다. 중학교 3학년인 그 소녀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월요일~금요일까지 최선을 다해 공부한 후, 금요일 밤에는 자신에게 노랑통닭을 선물했다. 이 행동을 3년째 해오고 있는 것이다. 이 노랑통닭 효과는 ‘NOT YET’이란 결과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책은 1부 인지 vs 동기에서 모티베이션, 그릿, 웨스트포인트 등의 이야기 다룬다. 2부 학습 그리고 동기와 강화에서는 학습과 강화, 동기 부여, 칭찬을 통한 효과적인 강화 방법을 이야기한다. 3부 성취 달성, 실전 성공 전략에서는 오버 러닝 완전 학습, 이공계 스키마, 20, 30대가 진짜 혁신의 시기 이야기한다.

 

책은 프레젠테이션을 보듯이 간단하면 중요하면서 간단하게 내용을 얘기하여 부담 없이 볼 수 있었다. 노랑통닭의 효과를 다시 생각하면서 코칭과 컨설턴트에 연계 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학업성취#마시멜로와 노랑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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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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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와 노랑통닭
최창욱.유민종 지음 / 러닝앤코(LEARNING&CO)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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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프레젠테이션을 보듯이 간단하면 중요하면서 간단하게 내용을 얘기하여 부담 없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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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 매일 쓰는 사람 정지우의 쓰는 법, 쓰는 생활
정지우 지음 / 문예출판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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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에세이#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올해 여러 아쉬움과 미흡한 점이 있지만 그중 하나는 글쓰기일 것이다. 글쓰기 관련 책과 블로그 통해 공부하고 있지만, 제자리이고 부족함을 느끼는 것이다. 글쓰기는 감정을 정리하고 기록으로 다음을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욕심이 이다면 이 글쓰기가 소정의 결과물을 내는 것이다.

그런 글쓰기 부족함을 느끼는데 글쓰기 2권의 책이 올해 내 글쓰기에 위안과 격려를 해줄 것 같아 선택했다. 그중 하나가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이다.

저자는 정지우 작가로 에세이스트와 문화 평론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해온 작가다. 20여 년간 소설, 인문서, 에세이, 칼럼, 서평, 평론, 동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쉼 없이 글을 써오며, 문학과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글쓰기로 많은 이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하루 방문객이 한두 명밖에 되지 않는 블로그에 글을 끼적이던 시절을 지나 한 권의 책을 쓸 줄 아는 사람으로, ‘변호사라는 제2의 정체성을 가지고는 작가이기도 하다.

그래서 저자가 20여 년간 작가로 활동하며 느끼고 생각하고 경험했던 것들을 오롯이 담아낸 책이라 기대가 컸다.

 

책은 프롤로그: 글 쓰는 을 만드는 일, 1. 쓰는 법: 삶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2. 쓰는 이유: 쓸수록 더 중요해진다, 3. 쓰는 생활: 그것을 믿는 사람은 이미 작가다, 4. 쓰는 고통: 글쓰기에도 싸움이 필요하다로 구성되어 있다.

책은 글과 글쓰기 자체에 대한 고찰,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조언뿐만 아니라 불안하고 막막했던 습작 시절 글을 써서 먹고사는 직업인으로서 작가의 삶, 글 쓰는 사람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연대감, 글쓰기의 트렌드와 책의 미래, 작가로서의 내적·외적 기쁨 혹은 고통에 이르기까지 글쓰기를 둘러싼 거의 모든 영역을 이야기한다.

책은 글쓰기에 결정적인 도움을 줄 만한 강연·책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하여 다소 놀라지만 그보다 중요한 글 쓰는 몸을 만드는 일을 강조한다. 글쓰기란 머리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익히는 습관이라고 이야기한다.

또 어떤 대단한 경험, 거창한 생각, 깊은 공부가 아니더라도 각자가 놓여있는 삶, 어느 평범한 일상을 자기만의 시선과 색깔이 담긴 한 편의 글로 풀어내는 방법을 펼쳐놓는다.

 

책은 하나의 습관으로 글쓰기의 방향을 알려준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자서전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글쓰기 통하여 책을 쓰는 일련의 과정과 그 과정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에세이#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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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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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 매일 쓰는 사람 정지우의 쓰는 법, 쓰는 생활
정지우 지음 / 문예출판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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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하나의 습관으로 글쓰기의 방향을 알려준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자서전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글쓰기 통하여 책을 쓰는 일련의 과정과 그 과정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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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진심입니다 - 글을 잘 쓰기 위해 글을 쓰진 않습니다만
유미 지음 / 치읓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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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읓] 글쓰기에 진심입니다#글쓰기#글쓰기에 진심입니다

올해 여러 아쉬움과 미흡한 점이 있지만 그중 하나는 글쓰기일 것이다. 글쓰기 관련 책과 블로그 통해 공부하고 있지만, 제자리이고 부족함을 느끼는 것이다. 글쓰기는 감정을 정리하고 기록으로 다음을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욕심이 이다면 이 글쓰기가 소정의 결과물을 내는 것이다.

그런 글쓰기 부족함을 느끼는데 글쓰기 2권의 책이 올해 내 글쓰기에 위안과 격려를 해줄 것 같아 선택했다. 그중 하나가 [글쓰기에 진심입니다] 이다.

 

[글을 잘 쓰기 위해 글을 쓰진 않습니다만, 글쓰기에 진심입니다] 라는 책 제목이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저자는 글을 쓰기 위한 글이 아닌, 오로지 감정을 덜어내고자, 매일 한 페이지 이상의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저자는 당신이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진심으로 얘기한다.

저자는 글쓰기 통해 깨닫고 동기부여가 이자 꿈 전도사로의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을 스스로 치유하기 위해 시작했던 쓰기 프로젝트를 통해 삶의 어려움에 부닥친 많은 사람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다양한 활동과 기획, 실행하며 새벽 기상, 새벽 글쓰기 등 직장인으로서 할 수 있는 습관 루틴의 경험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이런 활동에도 관심이 생겨 저자의 사회만 관계 서비스도 살펴봐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

 

책은 제1부 글쓰기에 진심입니다.에서 WHY 내가 글을 쓰게 된 이유, WHAT 글을 잘 쓰기 위해 글을 쓰지 않습니다, HOW 일단, 쓰세요. 통하여 저자가 글을 쓰게 된 이유와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알려준다.

2을 쓰길 바랍니다. 에서는 READING 쓰기를 위한 독서의 힘, GRATITUDE JOURNAL 쓰기의 기적, 감사 일기, PREDAWN 거짓 없이 쓸 수 있는 유일한 시간, ROUTINE 규칙적인 일상 속에 숨겨진 힘 통하여 글쓰기 실행방법에 대하여 알려준다.

 

책을 읽으면서 독서의 중요성을 더 느끼고, 내가 시도하다 실패한 감사 일기 다시 생각할 수 있었다. 책은 저자의 글쓰기에 대한 경험과 진심의 감정이 무척 위안이 되었다. 그리고 당신이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통하여 내가 그나마 글쓰기에 잘 지켜가고 있구나! 안심할 수 있었다.#글쓰기#글쓰기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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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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