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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워커 - 미치지 않고 혼자 일하는 법
리베카 실 지음, 박세연 옮김 / 푸른숲 / 2021년 11월
평점 :

솔로 워커 #자기계발#솔로 워커
코로나로 의해서 재택근무를 많이 한다. 처음에는 재택근무가 어렵고 낯설었지만 적응되어 재택근무 더 선호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프리랜서를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프리랜서 준비해보고 옵서버 식으로 일은 하던 경험으로 혼자 일하기 쉽지 않다는 것 경험을 했다. 그런 경험이 있던 나에게 ‘미치지 않고 일하는 법’[솔로 워커]은 흥미 갖기에 충분했다.
먼저 책이 저자는 런던 〈옵서버〉에서 에디터로 커리어를 시작, 이후 12년간 프리랜서 작가와 기자로 일하고 텔레비전과 팟캐스트 진행자로 활발히 활동하며 솔로 워커로서 커리어를 쌓아가는 중이라 현실적인 적인 이야기 해줄 것 같아 기대가 컸다.
책은 홀로 일하는 모든 사람을 ‘솔로 워커’라 명명하고 1장 어떻게 일할 것인가?, 2장 일에 잡아먹힐 것인가, 일로 성장할 것인가, 3장 정말로 중요한 문제, 4장 놓치기 쉬운 문제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실의 솔로 워커를 이야기하고, 실질적인 노하우를 집약하여 알려준다. 비결은 주로 지금보다 더 짧게 일하면서도 더 많은 결과물을 내는 방법에 대한 것들이다.
선택권을 최소화시키기, 루틴 세우기, 내적 동기 부여하기, 업무시간 조절하기, 할 일 목록 작성법 등 자유로운 환경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을 전수한다.
솔로 워커 하다 보면 부딪히는 여러 문제를 파악하고 그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책은 솔로 워커 준비하는 분들을 책을 보면서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가늠하고 준비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솔로 워커는 본인 점검을 하고 노하우를 접목해 더욱 일에 효율성과 만족성을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다.
또 한 이 책은 코로나 시대 재택근무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자기계발#솔로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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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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