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여린 남자아이라 늘 참고오고 이해하고 ..어느때는 솔직하게 단단하게 말했으면 좋겠는데 친구가 맘상할까봐 괜히 쑥스러워서..여러이유로생각이야기를 하기 어려워해요;이 책에선 아이가 마주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을 보여주고솔직하지만 기분나쁘지않게 지혜로운 의견나누는 법을알려주네요~! 어른들이 한번은 꼭 알려주고싶은 그런 상황에서의 말이라진짜 도움될듯요~스토리마다 있는 철학적인 단어에대한 고찰과 이해도 너무 만족해요♡초저부터 친구관계에 어려움있는 초고까지도 추천드립니다^^
기억하고 싶어서 잊고싶지않아서요.엄마로 살아보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내가 무슨말을 했는지 돌아볼 시간도 없이아이들과 지내고나서는자는 아이들 옆에서 후회하기 일쑤였는데지금이라도 이책을 만나 격려받고 위로받고 지혜얻으니사랑을 오롯이 주고싶은, 오해없이 듬뿍 담고싶은 엄마들의 소망에 큰 도움이 될것같아요![사랑을 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순간을 놓치지 말아요]소중한 아이들과 나의 시간을 놓치지말고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싶은 부모님들은 꼭 한번 읽어보세요!
드라마같기도하고 sf같기하고 드라마같기도하고미스테리했는데 미스테리물이라하시니 딱 어울리네요🙈뒤에 프롤로그 보니 작가가 우리의 마음을 딱 알고있는 듯해서더 깜짝 놀랐어요ㅋㅋ비누인간다엘이 이야기가 너무 안됐고...영화보고나와서 일상이 영화같은것처럼저도 이책보고나니 모자쓴 그 누군가가 궁금해지고 상상하게 될것 같아요🤩속편 너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