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같기도하고 sf같기하고 드라마같기도하고미스테리했는데 미스테리물이라하시니 딱 어울리네요🙈뒤에 프롤로그 보니 작가가 우리의 마음을 딱 알고있는 듯해서더 깜짝 놀랐어요ㅋㅋ비누인간다엘이 이야기가 너무 안됐고...영화보고나와서 일상이 영화같은것처럼저도 이책보고나니 모자쓴 그 누군가가 궁금해지고 상상하게 될것 같아요🤩속편 너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