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여린 남자아이라 늘 참고오고 이해하고 ..어느때는 솔직하게 단단하게 말했으면 좋겠는데 친구가 맘상할까봐 괜히 쑥스러워서..여러이유로생각이야기를 하기 어려워해요;이 책에선 아이가 마주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을 보여주고솔직하지만 기분나쁘지않게 지혜로운 의견나누는 법을알려주네요~! 어른들이 한번은 꼭 알려주고싶은 그런 상황에서의 말이라진짜 도움될듯요~스토리마다 있는 철학적인 단어에대한 고찰과 이해도 너무 만족해요♡초저부터 친구관계에 어려움있는 초고까지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