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청언
강신철 외 지음 / 한국표준협회미디어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제목 :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열린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을 바꾸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는 유명한 말이 있다. 많이 보고 듣고 느껴왔던 명언이다. 결국 생각을 바꾸면 운명도 바꿀 수 있다는 말이며, 생각도 중요하지만, 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아닐까 싶다.


생각을 바꾸는 것, 바로 변화의 시작이다. 이러한 변화의 시작은 개선, 패러다임, 변혁, 개혁, 혁신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것은 아마도 창조일 것이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처음부터 손바닥 뒤집듯이 “창조” 될 수 없다. 모든 것은 앞서간 국가나 회사나 조직들로부터 좋은 모델을 받아들임으로써 가능한 것이다. 개혁이든 혁신이든 창조든, 지금까지의 나쁜 관습이나 시스템을 바꾸지 않으면 작심삼일, 도로아미 타불이 되고 말 것이다.


그러나 개혁이나 혁신의 주체는 바로 구성원 개인이다. ‘나 하나 정도야’ 라는 생각, ‘남이 대신해 주겠지’ 라는 생각, ‘어제까지 아무일 없었으니 오늘도 무사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이 변화을 무디게 한다.


이러한 복지부동의 생각과 행동, 습관을 통해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시작 조차 어려운 것이 바로 변화이다.


변화를 꿈꾸며, 변화를 위해 자신과의 처절한 싸움에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몸과 마음을 내던질 수 있는 사람만이 개혁과 혁신의 주인공이자, 창조자가 아닐까?


오랜만에 대검찰청과 관련된 무거운 듯 하면서도 결코 무겁지 않은 아주 좋은 책을 만났다.


대검찰청에서 진행한 ‘혁신 아카데미’의 강연 내용을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일반인들이 알기 쉽도록 '변화', '리더', '인재' 라는 세가지 테마로, 27명의 최고의 혁신 전문가, 혁신 메신저들이 들려주는 ‘맑은소리(淸言)’, 혁신을 위한 가이드가 있어서 소개한다.


바로, 대검찰청이 선정한 강신철외 26명의 혁신 메신저들이 전하는 혁신 방법론 <혁신청언(革新淸言)>이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부 ‘변화를 위한 혁신’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혁신사례를 통해 변화와 혁신의 의미에 대해 10명의 혁신 메신저들의 강의를 듣고, 제2부 ‘리더를 위한 청언’에서는 7명의 혁신 리더들의 목소리를 통하여 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 즉 바람직한 리더의 역할과 모델을 듣는다. 제3부 ‘인재를 위한 청언’에서는 10명의 혁신 전문가들에 의해 역사, 과학, 국제정치, 광고와 홍보, 심리와 정신분석, 여가 등 무한경쟁시대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과 지혜를 전달한다.


‘진정한 혁신은 남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다. 내부에서 자발적으로 생성되는 자극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조직을 만드는 과정이 혁신이다.’ -98쪽-


혁신은 국가와 회사, 조직 나아가 가정과 개인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결코 앞서가는 성공사례들을 보도 듣고 느끼면서 박수치며 부러워만 할 것인가? ‘먼산 불 보듯’ 해서는 안된다. 우리들의 미래를 향한 대안이자 희망인 변화와 혁신에 도전할 때가 바로 지금이라 생각한다.


<혁신청언(革新淸言)>을 통해 대검찰청 ‘혁신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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