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불똥
김유강 지음 / 오올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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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용불똥
#오올출판사
#김유강그림책

재미있는 이야기 해줄까_? 로 시작하는 이야기
네! 라고 대답이 절로나옵니다.
제목부터 <용불똥> 재미있고 궁금합니다.

사실 저는 김유강작가님의 신간 그림책이라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기대감 폭팔했어요🔥
왜냐구요?
김유강작가님의 그림책에 푹 빠져있거든요.
<욕 > <마음 여행> <까만양 이야기> 등등 읽는 그림책 마다 
어쩜 전부 이리도 재미있는지_ 
책 속의 재치와 해학, 유머와 감동까지 꽉꽉 눌러 담긴 작가님의 그림책! 
읽어 본 사람들은 다 아는 작가님만의 철학까지! 
어느 하나 놓치고 싶은 부분이 없는 그림책이 바로 <오올>의 
#김유강그림책 이랍니다.

<용불똥> 은 온 몸이 철갑비닐로 둘러싸여있고, 
불타는 심장을 가진 용의 이야기입니다.
무서울 것 같지만 정 반대로 사람들에게 '불' 을 선물해주는 '고마운 용' 입니다. 
사람들과도 무척 잘 어울리구요.
그런데 인간에게 꼭 필요한 '불' 을 선물해주는 고마운 용이지만,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딱 한가지가 있었는데요.
바로 용이 하늘 위에서 누는 용불똥 입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용불똥은 모든것을 집어삼킬 듯 화염에 뒤덮히게 하거든요.
인간과 공존하여 잘 살아가던 용에게 닥친 시련! 앞으로 용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자연과 인간의 공존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인간의 시점으로 항상 자연에 대해 이야기해왔는데요,
<용불똥>은 자연의 시점으로 바라 본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불은 인간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인간이 불을 사용하면서부터 정말 많은 것이 달라지고, 빠르게 발전해왔지요.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우리는 불이 자연으로부터 받은 것이라는 것을 
잊고 지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외에도 자연으로 부터 받은 무한히 많은 것들도요,
댓가없이 받은 자연의 모든것을 고마움없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용불똥" 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자연의 입장에서 풀어 나간 이야기가 새롭습니다. 
아이들의 눈으로 읽은 "용불똥" 은 어떤 느낌이였을지 궁금합니다.

<용불똥> 은 이야기합니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 그리고 지구온난화와 기후위기까지! 
무거운 주제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상상력과 재미가 녹아 있어 
책 속에 빠져들게 합니다. 
그리고 책 속의 메세지를 다양한 시각으로 느끼고 이야기하고 실천하게도 합니다.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

김유강작가님의 그림책을 애정하는 이유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

#용불똥 #오올출판사 #김유강그림책 #자연 #공존
#환경 #기후위기 #상상력 #추천그림책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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