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장대비가쏟아진다 #초록개구리출판사 #최형미_글 / 전진경_그림 ✔️실화를 바탕으로 쓴 우리나라 재난이야기 초록개구리 출판사의 서바이벌 재난동화 시리즈가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1998년 지리산폭우 이야기를 담은 <장대비가 쏟아진다> 과연 1998년 여름 지리산에서는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얼른 책장을 넘겨봅니다. ✔️아빠의 회사에 찾아온 위기로 갑작스럽게 환경이 바뀐 자연이. 바뀐 환경탓에 힘든 가족들은 그래도 일상을 이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지만 사실 그 또한 쉽지 않습니다. 여름방학이 되고 가족들은 여름 휴가를 가게 됩니다. 여름 방학 영어 캠프를 가려고 했던 계획 대신 지리산으로 여름 휴가를 가게된 자연이는 여전히 못마땅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누군가를 만나게 되고 조금씩 마음을 열어 가는 자연이. 하지만 한밤 중 지리산엔 폭우가 쏟아져 내리고, 자연이는 한순간 계곡물에 휩쓸리고 마는데..... 자연이와 가족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자연은 인간에게 무한히 많은 것을 줍니다. 자연은 매우 너그럽고 따듯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연을 어떻게 대하고 있나요? 자연의 위대함 앞에서 인간은 그저 작은 존재이지만 우리는 자연의 고마움을 느끼기 보다는 자연을 함부로 훼손하고 함부로 대하고 있지요. 자연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자연재해 앞에서 인간은 한없이 나약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지요. 1998년 여름 지리산에서 일어난 자연재난_ 실화를 바탕으로 쓴 이 이야기 속에 자연재난에 대처하는 방법과 자연이의 가족애가 빛나는 이야기입니다. 쏟아지는 장대비 앞에서, 거대한 자연의 힘 앞에서 인간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까요? 우리모두 생각 해봐야 할 것 입니다. ㆍ ㆍ ㆍ @greenfrog_pub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